궁금하고 기대됫던 '친정엄마'를 보고 왓네요
김수로 프로젝트는 일단 실망을 안하기에 정말 기대되는 공연이고 에술마당이라는 장소도 믿음이 가기에
보고 싶엇던 공연이엇는데 드디어 보앗네요
특히 조양자배우님이 연극무대에 오랜만에 돌아온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예술마당은 지난2월에 이재은배우님의 숨비소리 이후 정말 오랜만이네요
공연내용은 모든 엄마들처럼 딸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는 엄마와
잇을때는 모르지만 없으면 섭섭한 엄마에게 투정부리는 딸이 이야기를 다루는데
공연자체가 그래서 그런지 엄마와 딸이 같이 보시는분들이 정말 만네요
저도 공연보면서 비록 눈물은 흘리자 안앗지만 하늘에게신 엄마가 정말 보고싶어지는 공연이네요
딸을 연기하는 배우분의 모습이 정말 우리누나들하고 공감되게 느껴지는더 여성관분들은
본인의 모습으로 느껴지지 안앗을까 생각되네요
이여름에 엄마와 꼭같이 보실만한 공연이지 안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