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검색
검색어
검색
이전
정지
재생
다음
전체메뉴
전체메뉴 펼쳐보기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문화 디지털 영상
문화영상
유네스코 등재유산
한국문화100
기관별영상
문화인터뷰
공감마당
공감리포트
카드뉴스
문화마루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디자인문양
형태별문양
용도별문양
활용디자인
전통문양특별전
3D프린팅콘텐츠
전통문양활용
문양의 이해
전통문양사용방법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정보 데이터분석
예술,관광 지도매핑 서비스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기타
이용안내
사이트소개
자주찾는질문
서비스문의
마이페이지
개인정보수정
나의게시물
이벤트
English
문화홍보등록
문화체험
집콕+집밖 문화생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
문화릴레이티켓
문화캘린더
문화공간·단체
문화공감
문화TV
공감마당
문화SNS 지도
웹진
문화지식
문화자료관
전통문양
예술지식백과
실감형 콘텐츠
문화정보분석
문화알리미
문화드림
채용·자원봉사 모집
문화지원사업
정책뉴스
문화이벤트
문화포털API
공지사항
로그인
메뉴펼쳐보기
공감리포트
문화영상
카드뉴스
웹진
문화SNS지도
문화마루 게시판
문화정보분석
문화N티켓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문화후기
관람 후기 공유
홈
문화공감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문화영상 (국내외 문화영상)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주소복사
인쇄
국내외문화영상
문화TV
한국문화100
문화직업30
인문학강연
국내외 문화PD가 제작한 쉽고 재미있는 문화영상을 즐겨보세요.
▶
3:45
[문화PD] 문화피디 20기에 이어 21기까지 섭렵한 김규현피디를 만나다
문화피디 20기에 이은 21기까지 활동한 김규현피디의 활동 21기에는 어떤 활동을 하였나? 직접 발로뛰며 활동한 그의 활동은? 2024년의 김규현 피디의 계획은? [대본] 안녕하십니까? 숏터뷰의 지원동 피디입니다. 오늘은 김규현 피디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문화피디 기에 이어 문화피디 기에 참여한 김규현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문화피디 기에 참여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제작과정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이번 문화피디 기 활동 중에는 지난번에 참여하지 못했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를 참여할 수 있었는데 해당 촬영이 저에겐 굉장히 감명 깊은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인천 살아서 인천에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인천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인천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 저도 피디님의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미술관 이름은 배달이 있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이었는데요. 약 년 전의 여인숙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었어요. 년 전의 건물을 리모델링했더니 정말 대단하네요. 년이나 된 건물이었던 것에 한 번 놀라고 미술관이 굉장히 고유하고 예뻐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관 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나무 냄새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갈 것 같아요. 네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영상 덕분에 작은 미술관 꼭 가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으로는 영상 제작하면서 가장 알리고 싶었던 신기술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회차에 진행했던 가상현실 스포츠 센터가 생각나요. 어떤 점 때문일까요? 이곳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시설 이용이 가능하지만 주로 장애인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양궁사격과 같이 실외에서 체험하기 힘든 활동들을 VR과 XR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들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안에서 체험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는데 디지털 기술이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회차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은 문화피디 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또 무엇이 있었을까요? 문화피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경인 지역에 위치한 여러 시설이나 장소에 들러 그곳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촬영하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 피디가 아닌 일반 영상 제작자라면 쉽게 하지 못할 일들을 문화 정보원의 이름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어요. 네 저도 개인촬영을 하면는 많은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문화피디를 하면서 김규현 피디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네 김규현 피디님께서는 이번 문화 피디 활동을 통해 년에 혹시 계획하고 계신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다 보니 년에도 꾸준히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고요. 저희 문화 피디 활동을 도와주시는 여러 매니저님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화피디 기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청해보고 싶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의 년도에도 문화피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이것으로 숏터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규현 피디님 함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2
▶
3:42
[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조회수: 72
▶
6:53
[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조회수: 66
▶
4:25
[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관리자
조회수: 81
▶
1:46
[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관리자
조회수: 76
전체메뉴
문화예술
문화유산
문화산업
체육
관광
생활
방송/영상
애니메이션/만화/게임
도서/출판
한류
기타
검색
총
465
건
검색정보 입력
전체
국내
해외
지역
7거리
볼거리
탈거리
살거리
놀거리
느낄거리
먹을거리
잠잘거리
검색
▶
NaN:NaN
[문화PD] 셀럽의 시작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영상 기획의도] 현재 시대상과 코로나 팬데믹에 맞물려 현실의 모임보단 온라인에서 만남을 추구하는 메타버스시대가 가속화 됨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메타버스를 이용해야하는지, 그리고 메타버스의 활용가치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함 [대본] 규현:어..뭐야여긴어디지..?몸이이상해졌어!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강원도에온건가?꿈인지현실인지잘모르겠어! 일단안에들어가서여기는뭐하는곳인지물어봐야겠다! 저기혹시여긴뭐하는곳인가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어머안녕하세요~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 규현: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그게뭐하는곳이죠?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는방송통신위원회산하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운영하는센터로전국에10개밖에없는미디어전문공공기관이랍니다~! 강원시민분들모두가미디어를적극활용할수있도록강원도민을대상으로유아부터노인까지미디어교육과콘텐츠제작,방송송출등시민미디어참여활동을지원하는곳이에요! 규현:오?그럼문화PD활동에대해서도알고계신가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문화정보원에서진행하는문화포털유튜브채널활동말씀하시는거죠~? 잘알고있죠~!저희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도문화PD님들의취재를지원하기위해방문을기대하고있답니다! 규현:다행이네요!제가문화PD로활동하고있거든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어머정말요~!그럼오신김에저희시설에대해서안내해드려도괜찮을까요? 규현:그럼요!제가나중에전부소재로써드리겠습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그럼제가오늘일일가이드로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안내를도와드리겠습니다!이쪽으로와보시겠어요? 우선첫번째로보여드릴공간은오픈뉴스스튜디오공간입니다! 이곳은뉴스스튜디오를그대로재현해놓은공간인데요!아나운서들이소식을전하는뉴스데스크와기상예보혹은교통정보등을표시할수있는크로마키공간으로꾸며져있습니다. 이곳에서강원소식에대한내용이나문화PD님들께서도중대한발표소식이있을때이곳을활용해주시면좋을것같아요! 규현:오!그럼저도한번뉴스발표를해봐도괜찮을까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그럼요~!얼마든지요! (뉴스로전환) 문화PD문화뉴스김규현입니다 처음부터무척기쁜소식입니다.문화PD3회차컨텐츠에서규현PD가우수한성적을거뒀다는소식입니다.이번회차에서는정선아리랑센터에대한이야기를다뤘다고하는데요. 문화정보원관계자들은물론영상을시청하신시청자분들에게도엄청난반응을이끌어내고있다고합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와~완전잘하시는데요?아나운서하셔도되겠어요!ㅎㅎㅎ 그럼다음장소로가볼까요? 규현:네가보시죠~!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이곳은TV스튜디오공간이에요 이곳은드라마,예능과같은방송프로그램제작을위한공간이에요 직접PD,작가,카메라감독이되어원하는프로그램을기획제작할수잇죠! 규현:그럼실제예능과같은영상을촬영할수있나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그럼요~그런데장비는다갖춰져있는데오늘은출연하실분이안계셔서촬영은조금어려울것같아요~ 규현:그런문제라면제가해결해볼수있을것같은데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어머어떻게요? 규현:자뮤직큐!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와춤을정말잘추세요~ 규현:나도모르게몸이움직..였달까..~움하하하!!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그럼다음장소에대한안내가볼까요~? 여기는1인미디어실이에요1인미디어창작자,즉스트리머혹은유튜버분들을위한공간이죠.웹캠과마이크,조명등다양한장비들과스트리밍전용콘솔까지준비되어있는곳이에요! 규현:유튜버를꿈꾸는아이들에겐최고의공간이겠네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맞아요그래서어른들보단MZ세대가가장좋아하는공간이기도해요~! 이쪽으로와보시겠어요? 규현:우와~!엘리베이터도있네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같이한번올라가보실까요~? 여기는방송장비대여실이에요~! 목록은지금옆에나오는대로카메라,마이크,삼각대등방송촬영에필요한장비들을대여해보실수있답니다~! 규현:와대박!!저도한번써보고싶어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잠깐!여기있는장비들을다뤄보신적이있으신가요!? 규현:몇개는써봤지만모두 알지는못하는거같아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그렇다면여기로와보세요 규현:여긴어디죠..?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여긴디지털교육실로방송촬영에서부터편집등다양한교육을수강하실수있는공간이에요! 장비를써보고싶은마음이야이해하지만우선은장비및영상촬영에대한기초교육을받아보시고장비를대여해보시는건어떨까요? 규현:마음이너무앞섰던것같네요!강의를들어보고싶은데지금바로시작할수있나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그렇게는안되고저희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사이트에서강좌수강신청을해주셔야만수강이가능해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회원가입을하신후강좌수강열릴강좌에서듣고싶은강좌를수강신청하신후에강의를들으실수있어요!강좌정보는매월초/말에수강일정이게시되니까참고하시구요! 규현:엄청체계적으로잘잡혀있네요!저도기회가될때수강을해서멋진장비들을다뤄보도록할게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좋은마음가짐이에요역시문화PD님답네요! 장비대여도회원가입후정회원신청이완료되면무료로장비를대여할수있으니참고해주세요~! 지금소개해드린장소외에도장애인방송제작실,라디오녹음실,세미나실등다양한장소들이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위치하고있으니많이활용해주시기바라며, 장소대여는홈페이지에서사전에예약하신분들에한해장소를제공해드리고있으니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규현:네!저도당장홈페이지아이디를만들러가야겠어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감사합니다~!오늘저희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방문해보시니어떠셨나요? 규현:어쩌다보니이곳에오게됐는데저처럼영상을제작하는사람도,그리고영상에대해하나도모르는사람이와도재밌게영상에대해접근할수있는곳인것같아즐거운시간이었어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맞아요.요즘우리는일어나서잠들때까지미디어를접하는게일상이되어버렸잖아요?그런미디어를조금더친숙하게시민분들에게다가가고자하는곳이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구요. 시민분들모두가미디어를편안하게다루고올바르게소통해미디어의공정성과공익적가치가실현되도록힘을내도록하겠습니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는이렇게메타버스속에서도현실에서도여러분들을위해항시열려있으니미디어에대해알고싶다면이곳을찾아주시기바랍니다~! 규현:이곳이메타버스세상이었군요!또다른걸배워가게되네요!오늘이렇게시간내주셔서감사해요~!그럼저는이만제세상으로돌아가볼게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지기:네와주셔서감사하고다음에는건강하게나아서꼭춘천에위치한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방문해주세요~!안녕~!!
김규현
조회수: 2,130
▶
03:25
[문화PD] 여기는 안 가봤을걸? 우리나라의 딱 한 곳! 법률 전문 도서관 법원도서관을 가보자!!
법원도서관은 사법부의 중앙도서관이자 법률 전문 국가도서관으로서 국내외 법률정보를 광범위하게 수집하여 국민 여러분께 제공하고 있다. 대법원의 재판사무를 지원하기 위해 1950년대 시작된 법원도서관의 역사는 1989년 대법원의 기관으로서 개관, 2018년 일산 청사 이전 및 열람실 대국민 개방, 2022년 2월 대국민 도서 대출로 이어져 왔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법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떤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을까? [대본] 안녕하세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강산입니다. 제가 지금 나와있는 이곳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법원 도서관 앞인데요 법원도서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왠지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긴장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어떤곳인지? 어떤 일 들을 하는지? 저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법원도서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550 ☎ 031 920 3700 공휴일 및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국내 최고 법률 전문 법원 도서관 안녕하세요. 저는 법원도서관 일반자료실에 근무하는 안은영 실무관입니다. 법원도서관은 법률전문 도서관으로 국내외 법률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고 있고 대표 판례와 법률전문 등을 외국으로 번역 출간하는 등 보존하고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법원도서관은 1989년도에 개관하여서 2018년까지 대법원 청사 내에서 사법부 내부와 재판 관련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12월부터는 일산으로 이전하여서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2월부터는 국내 법률 도서와 일반도서도 대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법원도서관이라는 곳을 모를 정도로 생소했어요 일반적인 도서관을 이용할 때랑 똑같을까? 이런 게 궁금하거든요. Q. 법원도서관 이용방법 보통 일반 어린이 이용자들을 들어오실 수가 없고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신데요. 먼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신 다음에 이용증을 발급하시면 법마루에 출입하실 수 있습니다. 정기 이용증이라 모바일 이용증을 발급하시면 책 대출도 가능하세요. 우리나라 국민 중에서 16세 이상이면 아무나 여기를 쓸 수 있는 건가요? 네! 어느 지역에 사시든지 상관없이 홈페이지 가입만 하시면 만 16세 이상이시면 다 이용 가능하세요 제주도에 사시는 분이 책을 대출했다가...반납이 안 될 수도 있지 않나요? 아... 그렇게 되면... ( 반납은 직접 반납! ) Q. 법원도서관 프로그램? 최근 사회 쟁점이 되는 법률을 주제로 선정하여서 주제 컬렉션 전시와 연계한 강연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아동학대 e스포츠 등을 주제로 전시와 강연을 했고 지금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저작권법 전시를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법원사 전시관도 있는데요. 사법부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자료를 기획전시하는 곳으로 현재는 구술로 만나는 법원 이야기를 전시 중입니다. 9월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데요. 법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관 견학 신청하기! https://library.scourt.go.kr/ 견학을 직접 해주실 수도 있으신가요? / 네! 제가 직접 해드릴 수도 있어요 준비를 많이 하고 계신가요? / 네 네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약간 조금 보여주실 수 있나요? / ( NOPE! ) 법원도서관에서는 어려운 법률정보를 친근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법률 소양강좌나 주제 컬렉션 등 여러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용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 오늘 인터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산
조회수: 4,299
▶
06:57
[문화PD] 방구석에서 방송국 경영평가서 보는 법
[대본] 여 영희야 지금 나만의 콘텐츠 기획하기 과제 중인데 아무래도 오티티 소비는 30대들이 20대보다 많겠지? 무슨 소리야 당연히 20대들이 많이 보지 아니,, 30대들이 많이 보지 않을까?? 그냥 내 느낌엔 20대인데 어떤 근거로 근거는 모르지 그냥 내 느낌이 그렇다니까? 궁금하면 네가 찾아봐 알겠어 일단 끊어봐. 20대는 밖에서 논다고 오티 티볼 시간이 없어요 아유 그냥 내가 직접 자료를 찾아보던가 해야지 근데 자료를 어디서 찾아보지..? 일단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자 OTT 서비스 플랫폼 사용자 어디 보자 여기 있다! 방통위에 따르면 오티티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20대? 그다음 10대 그다음 30대라고? 20대가 맞았네? 잠깐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에 들어가면 이런 내용을 알 수 있는 건가? 이거 과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어디 보자. 방송통신위원회에 들어가서 정보공개 공공데이터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봐볼까? 단순 사업자 허가 현황이나 오티피 시청 시간? 이런 게 다 있어? 시청 유형 이용 장소 즐겨보는 장르 별의별 데이터가 다 있는데?? 스마트폰 pc 시청 기록 조사이거 재미있겠다. 스마트폰 pc 방송 프로그램별 시청 시간? 성별 남녀 연령대 전체 전체 통계표 조회 와 이렇게까지 나오는구나 이런 데이터를 뉴스가 아니라 내가 직접 일일이 찾아볼 수 있다니 엄청난대? 어디 보자 내가 20대니까 20대 남자! 아 20대 남자는 kbo 리그를 제일 많이 보는구나 스마트폰으로 와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나와있을 수 있는 거야? 런닝맨 우리들의 블루스 와 엄청난데? 다른 자료도 찾아볼 수 있나?? 주체별 통계 방송 수용자 유료방송서비스 설문조사 시청자 평가 채널 평가 지수 와 이런 것도 다 봐 방송매체 이용행태에서 유료방송 가입현황도 볼 수 있고 오티 팀에선 시청 상황 시청빈도 와 유형별 시청 진도 이런 거 재밌다. 매일 보는 사람이 31%? 와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나오면은 혹시 이거 방송 방송통신위원회에선 다른 자료를 찾아볼 수 있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정보공개 자료 정보목록 수사 협조 요청 사업 수행계획서 사전 정보공개에 선 업무 보게 범령 지침 경영 평가 까지 다 있고 심의의결서 이런 거까지 우리가 볼 수 있어? 이거 여기서 자료만 잘 찾으면 이번 과제 과탑은 문제없겠는걸? 여보세요? 야 너 에이플 받았어? 이거 방송국 경영 평가 보고서 어떻게 본 거야? 규제 개혁 법령 지침 국정감사 업무보고..? 이건 다 뭐야 너 간첩이야? 어이구 너는 공공데이터라는 것도 모르냐..?! 응 알려줄까?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생성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자료 또는 정보를 말하며 학술연구 전보 취득 등 많은 형태로 공공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어 너희도 너희도 앞으로 무료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한 번쯤 이용해 보는 게 어때? 기관이 업무를 수행하며 만들어낸 다양한 형태 수치,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의 모든 자료 또는 정보를 이야기해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어 이처럼 지금 이 순간에도 서비스 및 웹 개발이나 학술연구 정보 취득 등 많은 형태로 공공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어 너희도 너희도 앞으로 무료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한 번쯤 이용해 보는 게 어때?
한태의
조회수: 2,569
▶
03:18
[문화PD] 책이 삶이 되는 책의 도시 전주!
[대본] #1(출연)_연화정도서관앞 전주에서는책의도시전주라는타이틀로문화도시로서의기틀을마련하기위해다양한도서관을동네곳곳에만들고다양한독서정책들을만들었는데요. #2_시립도서관앞 오늘소개할내용은전주의전체책사업을주관하고있는전주시립도서관의정보화에대해서입니다. #3_홈페이지영상 전주시립도서관은도서대출과희망도서신청과같은도서관의기본적인서비스뿐만아니라,책쿵20전주도서관여행,전주독서대전,독서마라톤등의다양한정책과서비스를시민들에게제공하고있습니다. #5_홈페이지영상 여기서주목할점은도서관에오지않아도언제든지이용할수있는온라인도서관,온라인강의서비스를제공하고있다는점입니다. #6_홈페이지영상 서비스의이름은전자도서관으로전주시립도서관홈페이지에서바로찾아볼수있는데요. #7(출연)_시립도서관안 전주시민혹은전주에서재직중인사람이라면정회원으로가입하여자유롭게이용할수있습니다. #8 컨텐츠는총4개로오디오북,전자책,E-스마트영상체험,수화영상도서가있습니다. #9 먼저오디오북컨텐츠를살펴보면,베스트셀러책부터스테디셀러책등다양한책이오디오북으로제공되고있죠. 별다른어플없이바로인터넷에서제공되어편리하며,파트별로나누어들을수있어이동중에도편하게이용할수있습니다. #10(출연) 두번째로전자책컨텐츠를살펴볼까요? 전자책은원하는책을클릭혹은검색해대출하기버튼을누르면간단하게바로볼수있습니다. 그전에전자책이다보니리딩을할수있는어플이하나필요한데요.이어플을설치하고내서재안에책이대출이된것을볼수있습니다. #11 현재는종이책이부피감을차지해불편하거나,평소책읽기어려웠던사람들이자연스레전자책으로이동했다고생각하는데요.E-book을구입하거나구독해사용했던저로서는전주시립도서관에서무료로제공하는이서비스가반가웠습니다. #12 마지막으로E-스마트영상체험과수화영상도서는영상으로서독서에대한가이드를주거나장애가있으신분들이책을읽는데도움이될서비스이며공공기관은사회적약자를위한서비스가필수라고생각하는데,전주시립도서관에서제공하는서비스가있어굉장히좋았습니다. #13 또한전주시립도서관은인스타그램을운영하며전주의다른도서관에대한정보도제공하고있는데요. #14 그중눈에띄는피드가있어살펴보았습니다. #15 서신도서관에서도서대출의방식을큐알로한것인데요. 어린이전집을대출할때접수방식을큐알로받습니다. #16 이렇게다양한방식으로정보화를추진하고있는전주의도서관들 #18 전주의책에대한관심을보여주면서전주라는도시를알려주는좋은공간으로도서관을추천드립니다.
임소윤
조회수: 3,071
▶
03:00
2022 한국문화정보원 제2차 공공저작물 책임관 ·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2022. 09. 22 (금) 부산 해운대센트럴 호텔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공저작물 책임관,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 및 저작권 지식 함양을 통해서 상호 협조 체계 구축 및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정부 부처 및 소속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내 공공저작물 관리 책임관 및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워크숍 1일차에는 특별강연, 1:!대면 상담, 역량강화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개방지원센터 운영, 공공저작물 디지털개방, 전환구축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저작권법과 관련 분쟁사례를 알려주면서 공공누리 제도 및 공공저작권 신탁관리제도를 소개했습니다. 워크숍 2일차에는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케이스 공유 및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공공누리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연계 및 활용 사례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작권법 법률 상담과 공공누리 제도.공공저작물 지원 사업 사례를 공유하면서 제도, 정책 관련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한국문화정보원은 앞으로도 공공저작물 이용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4,706
▶
3:48
[문화PD] 늘 꿈꾸던 영상 제작,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 가면 나도 할 수 있다
-기획의도 실생활에 필요한 미디어 리터리시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곳을 알린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어린이, 어른, 노인 분들도 모두 배울 수 있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를 소개한다. -대본 나레이션: 멋진 영화나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나도 이런 영상을 만들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영상을 배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카메라, 렌즈 마이크, 영상 프로그램, 컴퓨터 장비 등등등... 한 두푼이 드는 게 아니라 취미로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요? 긴 시간 인터넷 서핑 끝에 드디어 찾은 그 곳!. 바로 대전 시청자 미디어 센터. 현장음: 이곳은 장비 대여실인데요. 이곳에서 영상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 짐벌 마이크 삼각대 등 영상에 필요한 장비는 모두 대여할 수 있네요. 여기는 편집실이고요. 이곳에서는 컴퓨터를 대여해서 영상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집 편집 컴퓨터보다 성능이 좋은게 킹받네요. 여기 대여하려면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직원: 우선 정회원에 한해서 이용 가능하시고(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정회원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틀 전에 신청해 주시면 방문하셔가지고 신분증 확인하고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이 처음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 목록을 쭉 찾아보니 매월 진행되는 기초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편집 기초 교육을 받기 위해 현재 수업이 진행 중인 시니어 프리미어 반에 참여해봤습니다. 인터뷰 강사: 이번 과정은 프리미어 기초 과정으로 4회기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프로젝트에 영상을 가져와서 타임라인에 영상을 자르고, 붙이고, 자막을 넣고, 음악까지 넣어서 오디오를 조절하는, 가장 기본적인 영상 편집 과정입니다. 현장음: 저도 직접 교육에 참여했는데요. 초보자분들도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터뷰 수강생1: 여기서 배우고 나서 영상 편집이 참 쉽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강생2; 영상 만드는 데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더욱 세밀하고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강생3: 영상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다는 게 저한테는 너무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강사: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나레이션: 기초 교육으로 어느 정도 영상 제작 툴을 익혔다면 이제는 영상 제작 심화 과정을 받으러 가볼까요? 여러 과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심화 과정은 약 2달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교육. 이 수업을 통해 영상 제작의 실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직접 수업에 참여해봤습니다. 인터뷰 강사: 현재 진행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교육은요. 일전에 편집이나 촬영 교육들을 이미 들으신 수강생분들이 오셔가지고 조금 더 좋은 콘텐츠,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들을 제작하는 교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장음: 지금 잠깐 쉬는 시간이라 나왔는데, 기초반 수업이 기초적인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루냐에 집중되어 있다면 심화반 수업은 좀 더 영상을 어떻게 다루고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그걸 내가 어떻게 의도를 가지고 표현해야 하는지 이런 심화적인 것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심화반 수업을 듣고 나면 내가 찍고 싶은 영상을 찍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매번 관심은 있지만 도전할 수 없었던 당신, 내일은 시청자 미디어 센터를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임재운
조회수: 2,972
▶
04:03
[문화PD] 우영우, 천서진이 모두 다녀간 곳?
나레이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펜트하우스, 헤어질 결심. 이 핫한 세 작품의 모두 배경이 된 지역이 있다고? 그 곳은 바로 문화의 도시, 청주입니다. 청주에서 촬영되는 작품들은 대부분 청주영상위원회를 거쳐 행정적 절차를 밟은 뒤 진행됩니다. 청주영상위원회는 청주에서의 로케이션을 지원하며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감독들을 지원하는등 여러 가지 충북의 문화지원을 이끌며 문화정보의 확산에 큰 힘이 되는 기관인데요. 청주영상위원회가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정보와 시스템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제가 직접 담당자님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주영상위원회 이근규 선임이라고 합니다. 청주영상위원회는 2017년부터 활동을 한 기관이고요, 청주 지역의 영화, 드라마, 영상 제작 지원을 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에 있는 영상인들을 위해서 교육 프로그램이라던지, 각종 공모전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주 지역 외에도 전국에 영상위원회가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서울이라던지 경기, 부산 지역에도 영상위원회가 있는데요. 이 영상위원회들끼리 모여가지고 필름 코리아라고 로케이션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영화 제작사라던지, 아니면 드라마 제작사, 일반인들도 충분히 접속이 가능한 사이트고요. 이 사이트에서 저희 지역에서 촬영이 가능한 정보를 영상위원회에서 업로드 하고, 그 내용을 보시고서 저희 쪽에 전화를 주셔가지고 행정지원이라던지, 장소제공에 대한 것들을 문의하고 있습니다. 청주시가 가지고 있는 도농복합도시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도시의 세련된 모습이 있는 오송이나 오창도 있고요, 아니면은 미원이나 청남대라든지, 시골의 정을 느낄 수 있고 자연환경이 풍부한 지역도 있기 때문에 촬영팀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고요. 서울/경기 수도권 쪽에서 가까운 접근성도 있고 KTX역이라던지, 청주공항이라던지 교통상황도 좋다보니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진행됐던 일인데요, 드라마 촬영을 하고서, 아무래도 그 주변에 해당 드라마에 나오시는 배우들의 팬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그 팬분들이 촬영이 끝날 때까지 끝까지 기다려주셨는데, 배우분께서 나와주셔서 그 기다리고 계셨던 팬분들의 핸드폰에 셀카를 찍어주시는, 팬서비스를 해주시는 장면이 되게 기억에 남고요. 아, 아무래도 배우분들은.. 한동안 되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인데, P모 하우스 라고... 거기서 나오시는 여자 주인공 분께서. 그때 당시 흥덕구청 쪽에서 촬영을 지원을 해주셔서 촬영을 했는데요 거기 흥덕구청을 이제, 해당 극 중에서 나오는 의료원으로 바꿔 가지고 찍었습니다. 배우분께서 나오셔서, 단체사진도 찍어주시고, 그러고 가셨습니다. 2017년에서부터 시작한 청주영상위원회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안에 소속되어있는 기관입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청주 지역의 문화 예술이라던지, 문화 산업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요. 지금 당장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충북 콘텐츠 코리아랩이라던지, 충북 글로벌 게임센터, 문화제조창이라던지 다양한 시설이나 기관같은 것을 운영하고 있어서 해당 기관이나 시설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라든지,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도 충분히 참여 가능하시고 이러한 정보들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 아니면 최근에 저희 재단에서 문화도시 관련된 사업으로 지역문화앱을 하나 런칭했습니다. CLAY라고,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셔서 정보같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정은
조회수: 2,986
▶
02:57
[문화PD] 모든 영화의 창고 영화진흥위원회
[대본] 코로나 19로 인한 여파와 각종 제제로 인해 한동안 주춤거렸던 영화 산업이 다시 도약의 신호탄을 쏘고 있습니다. 관객들의 극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남을 확인할 수가 있죠. 자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의 영화 산업 및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물론 전반적인 영화 산업과 문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로 더러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정보를 알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알 수 있는지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사이트가 바로 영화진흥위원회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의 질적 향상 및 한국영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기관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진흥위원회의 홈페이지에서는 영화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소식들을 접할 수가 있는데요, 우선 현재 상영 중인 영화들의 관객 수 및 매출액, 그리고 앞으로의 개봉 예정작 등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시스템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일별 박스오피스 및 실시간 예매율을 통해 현재 영화들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영화의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열람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 관객 점유율과, 인기 영화를 마인드 맵 형식으로 보기 쉽게 분석해놓은 분석차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Korean Film Biz Zone이라는 이름을 가진 KOBIZ라는 곳에서는 영화에 관한 뉴스와 영화제 일정, 해외 진출에 관한 지원 사업 등의 정보를 접하는 게 가능합니다. 게다가 계약가이드 및 프로덕션 시 사용되는 다양한 용어에 대한 정의도 나와 있어서 만약 영화를 공부하고 싶다면 참고할만한 좋은 수단이 될 것 같네요. 이 외에도 각종 언론보도와 보도자료등을 취합해서 만든 한국영화 제작 상황판이나, 영화와 관련된 산업에 대한 정보, 그리고 연구 통계 등을 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접속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황진성
조회수: 5,644
▶
05:18
[문화PD] 세계로 뻗어나가는 코리아월드
[대본] 문화정보화라고 들어 보셨나요?? 생소한 단어인 문화정보화라는 말에 대해 알아볼게요! 문화란 한 사회의 개인이나 인간 집단이 자연을 변화시켜온 물질적정신적 과정의 산물이라고해요 정보화란 지식과 자료 따위를 정보의 형태로 가공하여 가치를 높인거구요 정리하자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문화를 정보의 형태로 가공하여 쓰기 쉽거나 사용할수있게 가공한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2022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해외문화홍보원이 개관한 온라인 메타버스 코리아월드를 소개해주려고해요. 다운받는 방법은 네이버에 KOREA WORLD를 검색한뒤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다보면 웰컴투 코리아 월드가 보여 클릭하고 들어가면 오른쪽위쪽에 KOCIS 즉 해외문화홍보원의 로고와 코리아넷의 로고를 볼수있어요 그리고 해외문화홍보를 위해서인지 영어로 설명이 적혀져있고 간략한 설명과 사용방법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다운로드박스를 클릭하고 다운로드를 누르면 다운받을 수 있어요 설명은 밑에 나와있으니 어렵다면 따라하면 좋을거같아요 프로그램을 키면 닉네임을 만드는창이 먼저뜨네요 저는 문화pd로 만들어볼게요. 방을만들 수 있고 방이름과 제한인원까지 설정할수있어요 들어가면 캐릭터가 먼저 보이고요 인사도 한번해볼게요 일단 커스텀을 들어가면 피부색도 바꾸고 눈색깔 옷이나 바지,신발, 머리모양, 머리색까지전체적으로 바꿀수있어요 일단 타운으로 들어가면 우리나라 민속촌같은 관경을 볼수있어요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한옥을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체험할수 있구요 k influncer 로 들어가면 처음엔 정자가 보이고 배경은 가을이 배경인거같네요!! 언덕을 올라가면 큰 한옥이 보이는데 들어가면 영상이 플레이되고있어요!! 아무래도 인풀루언서의 영상인거같아요 명예의 리포터에들어가면 지금은 공사중인지 아무것도 없지만 제생각에는 명예의전당같은 곳인가봐요!! 이곳은 토크토크 코리아! 이곳은 5층으로 된 곳이고 1층 입구에는 나무가 한그루 보이네요 그리고 바로 2층으로올라가면 벽에 그림이 그려져있고 오른쪽 클릭을하면 영상이 플레이되요 생각보다 많은 영상들이 전시되어있었고 해외에서 케이팝문화를 따라한 영상들을 볼수있었어요 3층 은 우리나라를 표현하는 사진과 그림들이 걸려져있네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클릭하면 자세히 볼수있어요! 4층으로 올라가면 우리의 음악인 국악에대한 컨텐츠들과 한복에 관한 영상들이 전시돼어있어요 마찬가지로 클릭하여 동영상을 시청할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5층으로 올라가면 복면가왕은 같이 마스크를쓰고 한국노래를 하는 외국인들도 볼 수 있어요 그 옆에는 해외문화홍보원의 캐릭터의 사진을볼 수 있고 그옆에는 미디어 아트도 볼수있어요 자 오늘은 이렇게 코리아월드를 알아보았는데요 해외에서 우리나라의 문화들을 온라인에서 비대면으로 볼수 있는 코리아월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지 알아볼수있었고 볼거리가 많아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정말 의미있는 메타버스인거같습니다!!
한태의
조회수: 2,635
▶
02:21
[문화PD] ※절찬상영중※노잼과 헤어질 결심
[대본] 나는크리에이터다. 본디크리에이터라함은, 무엇이든새롭게만든사람을일컫는다. 하지만.. 나에게돌아오는건콘텐츠를향한싸늘한반응들. 노잼과헤어질결심을한나는, 콘텐츠트렌드를찾아헤매고또헤맸다. 양질의콘텐츠정보는어디서얻을수있는걸까. 트렌드를친절히떠먹여줄수있는곳은정말없는걸까? 정말없었다.젠장.. 문화PD의소개로알게된한국콘텐츠진흥원은사막속오아시스와도같았다 정기적으로간행되고있는N콘텐츠에서는요즘유행하는밈은물론,좋은콘텐츠를만드는방법과더불어국내외유튜브트렌드정보들을아낌없이제공했다. 방송영상트렌드인사이트탭또한든든한정보처이다.크리에이터라면레거시미디어생태계를아는것도필수!현재방송콘텐츠에대한깊은인사이트를얻을수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해외콘텐츠시장의정보까지제공했다.글로벌크리에이터로성장하기위해선필수적으로알아야하는정보들이다. 과연나는노잼과헤어질수있을까?
박도윤
조회수: 2,565
▶
01:40
2022 한국문화정보원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지원 공동협약식 · 전략포럼
2022. 09. 02 (금) 전쟁기념관 이병형홀 이번 업무협약식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기조에 맞춰 안전한 공공저작물을 확보하고 개방하여 국민의 편의성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유관기관 사이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2022년 공공저작물 디지털 개방을 위한 저작권 화복 지원 대상 기관의 기관장님들과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진행했던 디지털 개방지원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대표기관인 국립문화재연구원, 고양시정연구원과 공동 협약을 진행했습니다. 공공저작물, 안전한 개방의 시작점을 주제로 고려대 권헌영 교수님과 한양대 김병일 교수님께서 디지털플랫폼정부의 기관 역할과 공공저작물의 중요성에 관한 발제를 하셨습니다. 발제자 권헌영 교수님, 김병일 교수님과 김재진 강원연구원 미래전략실장님, 서헌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외협력실장님, 유철호 맘모식스 대표님, 홍선희 한국문화정보원 공공저작물부장님을 토론자로 모시고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와 공공누리의 역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한국문화정보원은 국민이 원하는 안전한 공공저작물을 개방하여 국민 편의성을 확대하고 산업 활용 기반을 마련하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5,561
▶
04:38
[문화 PD] 가상박람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with 더 픽트
[대본]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상현실기업 더 픽트의 전창대입니다. 더 픽트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열리지 못했던, 페스티벌,박람회를 온라인 가상전시로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Q 가상박람회란 무엇인가요 전시라고 하면 특정된 공간 내에서 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많이들 하는데요.가상전시로 만들게되면, 온라인을 통해서 국내에 있는 국민들 뿐 만이 아니고,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저희가 진행하는 참여한 기업들의 제품들을 보거나정책 홍보를 보거나, 더 많은 사람들이 제품이나 정보들을 습득해 갈 수 있는 온라인의 특성을 잘 살린 박람회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Q. 가상박람회는 어떠한 과정을 통해 완성되나요? 가상공간을 베이스로 하는 콘텐츠들은, 거의 제작방식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기본적으로 어떠한 행사를 가상화 시킬 것 인지에 대해 기획을 합니다. 예를 들어, 바이오코리아 라는 행사가 있습니다.(편집) 그러면 의학이라던지, 바이오와 관련된 계열의 키비주얼로 공간들이 기획이 되어야 할거구요.기획컨셉이 적용된 공간의 스케치를 하고나면, 그것을 모델링을 합니다. (편집)모델링 후, 회색으로 되어있는 아무색상과 질감이 없는 하나의 모형입니다. 그래서 모형에 질감을 입히고, 색상을 입히는 텍스쳐 작업을 하게 됩니다.(편집)텍스쳐작업을 거치고 나면, 3D파일을 가지고 유니티나 언리얼과 같은 게임엔진으로 가지고 와서 사물을 배치 합니다.(편집) 그런 일련된 과정을 통해 가상공간을 만들어 내고,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 이러한 접근방식으로 가상전시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가상현실은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할 것 인가요?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대체 할 수 없었던, 영역들을 경험을 해보았고, 코로나 19 때 경험했던 온라인서비스의 경험이 결국엔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비대면서비스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는 오프라인 행사에 온라인은 늘 보완제 역할로 따라 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Vr AR 같은 실감콘텐츠의 영역, 메타버스라고 하는 기술 영역이 오프라인 행사나 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 모든 이벤트에 접목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가상전시는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 할 것 인가요? 먹을 걸 찾는 것도 큐레이션 되어 있는 것을 찾는 것 이고, 유튜브도 알고리즘에 의해 내가 좋아하는 동영상들을 찾아줍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전시박람회나 공공서비스에서는 큐레이션 되는 경험을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늘 우리는 찾아들어가야 되구요.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들어가 공지사항을 들어가서 봐야하는 것이죠. 이러한 경험들이 저는 가상공간,혹은 가상전시를 통해서, 큐레이션 된 공간들을 온라인에서 움직이며 경험을 함 으로서, 앞으로의 온라인 전시산업을 바꿀 수 있을 것 이다,그것이 이제 VR,AR 같은 실감 콘텐츠기술들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 이다. 라고 믿고 있습니다.
관리자
조회수: 3,20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관련기관 안내
이전
정지
재생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