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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문화PD] 문화피디 20기에 이어 21기까지 섭렵한 김규현피디를 만나다
문화피디 20기에 이은 21기까지 활동한 김규현피디의 활동 21기에는 어떤 활동을 하였나? 직접 발로뛰며 활동한 그의 활동은? 2024년의 김규현 피디의 계획은? [대본] 안녕하십니까? 숏터뷰의 지원동 피디입니다. 오늘은 김규현 피디님을 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문화피디 기에 이어 문화피디 기에 참여한 김규현입니다. 네 반갑습니다. 먼저 이번 문화피디 기에 참여하면서 인상적이었던 제작과정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이번 문화피디 기 활동 중에는 지난번에 참여하지 못했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를 참여할 수 있었는데 해당 촬영이 저에겐 굉장히 감명 깊은 촬영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인천 살아서 인천에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인천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네. 인천의 작은 미술관 프로젝트 저도 피디님의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미술관 이름은 배달이 있다 스페이스 작은 미술관이었는데요. 약 년 전의 여인숙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었어요. 년 전의 건물을 리모델링했더니 정말 대단하네요. 년이나 된 건물이었던 것에 한 번 놀라고 미술관이 굉장히 고유하고 예뻐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미술관 안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나무 냄새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 갈 것 같아요. 네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영상 덕분에 작은 미술관 꼭 가보고 싶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으로는 영상 제작하면서 가장 알리고 싶었던 신기술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회차에 진행했던 가상현실 스포츠 센터가 생각나요. 어떤 점 때문일까요? 이곳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모두 시설 이용이 가능하지만 주로 장애인분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양궁사격과 같이 실외에서 체험하기 힘든 활동들을 VR과 XR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들로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안에서 체험하시던 분들의 얼굴이 굉장히 즐거워 보였는데 디지털 기술이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걸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저도 김규현 피디님의 회차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은 문화피디 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또 무엇이 있었을까요? 문화피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경인 지역에 위치한 여러 시설이나 장소에 들러 그곳의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용하시는 시민분들을 촬영하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 피디가 아닌 일반 영상 제작자라면 쉽게 하지 못할 일들을 문화 정보원의 이름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어요. 네 저도 개인촬영을 하면는 많은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 문화피디를 하면서 김규현 피디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네 김규현 피디님께서는 이번 문화 피디 활동을 통해 년에 혹시 계획하고 계신 활동이 있으신가요? 저는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하다 보니 년에도 꾸준히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고요. 저희 문화 피디 활동을 도와주시는 여러 매니저님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화피디 기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청해보고 싶습니다. 김규현 피디님의 년도에도 문화피디 활동을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이것으로 숏터뷰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김규현 피디님 함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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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문화PD] 문화PD가 전하는 문화PD의 이야기
챕터 1. 문화피디 소개 챕터 2. 문화피디 인터뷰 이번년도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함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촬영지 또는 콘텐츠를 소개해주세요. 문화PD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 또는 촬영 속 비하인드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내년에 문화 활동을 하신다면 담고 싶은 콘텐츠 또는 촬영 컨셉이 있으신가요? [대본] 다양한 지역에서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담는 문화PD 오늘은 디지털 문화를 소개하는 것이 아닌 이를 담는 문화 피디 분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문화PD가 담은 베스트 촬영지부터 촬영하면서 느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들 이번 편에서는 여러분들께 촬영 속 이야기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문화PD 기에서 최연소 PD로 활동하고 있는 홍준서입니다 제가 제작한 영상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콘텐츠는 돌담 시리즈라고 하는 총 삼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제작 중인 회차 영상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이 회차 영상에는 제가 직접 돌담축제 현장을 찾아가서 그것을 촬영하기도 하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들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서 주변의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일본에서 돌챙이 활동을 하고 계신 분과 직접 온라인 화상 인터뷰까지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내용들을 담은 영상이라서 가장 인상적인 그런 콘텐츠인 것 같습니다 돌담시리즈를 제작하게 된 것은 지역 간담회가 열렸을 때 한국문화정보원 관계자 분들 그리고 문화PD 기 운영을 담당하시는 분들과 함께 식사도 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때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 그런 것들을 담을 수가 있어가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만약 문화피디 활동을 하게 된다면 약간 좀 데이터 신기술 관련된 여러 장소 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장소들은 제주에는 한정적이다보니 좀더 제주의 문화와 관련된 뭔가 디지털로 전환하고 그런 것들을 좀 촬영 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문화PD란 성장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 이 문화PD 활동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공문 협조 요청 이런 것들도 작성을 해야 되고 계획서도 작성해야 되고 혼자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하다 보니까 어려움도 많았고 첫 영상을 지금 돌아왔을 때는 많이 부족한 점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점차 회차를 거듭하면서 이제 점점 영상 편집 실력 같은 것들 점점 영상 편집실력 같은 것들도 늘리고 여러 가지 영상을 기획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다 보니 문화 피디 활동이 저에게는 성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화피디 활동은 영상을 전문적으로 편집하지 않으시더라도 여러 가지 멘토들과의 피드백 이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기 때문에 영상에 관심 있고 이런 문화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문화PD 기의 활동에도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화PD가 소개하는 문화PD 올해 디지털 콘텐츠 문화를 재해석하면서 겪었던 자기만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촬영을 해서 느꼈 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기획부터 촬영 그리고 제작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쳐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정보를 전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화피디 활동은 계속되니 여러분이 도문화 피디로 기대해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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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문화PD]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후기, 문지혜 PD 인터뷰
영상을 잘 만들고 싶다면 꼭 도전해봐야할 한국문화정보원 문화PD! 영상을 이제 막 시작해서 걱정이 된다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요. [대본] 이프랜드 관우PD님 오셨어요? 저를 인터뷰하러 오셨다 들었습니다! 문화PD가 얻그제 발대식을 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영상 촬영 중이네요. 문화PD를 하면서 느낀 것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보며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Q. 지혜 피디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피디 21기 문지혜입니다. 저는 전통과 문화를 좋아하고, 파이널 컷만 좀 끄적여본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문화피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 처음엔 피디보다는 문화라는 단어를 보고 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거다 하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쉽게 생각했던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 내용에 보니 자기소개를 영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하고, 온라인 면접도 보고.. 아, 까다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더라고요. 영상에 대해 잘 몰라도 할 수 있도록 매니저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영상교육, 저작권 교육, 영상 기획에 대한 교육을 해주셨던 게 영상 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저도 활동하면서 배워가는 것도 많다고 느꼈던 문화피디였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문화피디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 제작 과정이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처음 만든 영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에 있는 메타 망원경에 대한 영상이었습니다. 현재는 볼 수 없는 옛 건축물을 메타 망원경을 통해 보여주는 기술인데요. 문화피디로서 첫 영상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전통과 문화에 대한 정보 전달 만큼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정성스럽게 영상으로 담아보자!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만들어갔습니다. 첫 달에 다행히 우수작으로 뽑혔는데 그걸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후 3회차까지 전통문화와 연관된 주제로 영상을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과정 중에 좋았던 점은 한국 문화 정보원의 문화피디라는 이름으로 박물관 학예사님이나 회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그 내용을 영상에 넣음으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우 님 왜 수염을 달았어요? 어 그렇네 수염이 있네 있는 줄 몰랐어요 잘 따라오고 계시나요? 열심히 따라오고 계시네 우와 예쁜데 찾았어요 저 춤추는거 샀어요 영상으로 잘 담아주세요 어 근데 저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까 되게 뻘쭘해보여요 박수라도 치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익숙하지 않아서 박수가..이건가 Q.지혜 피디님은 전통과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되게 독창적인 영상을 만들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까지 만든 영상 중 가장 소개하고 싶은 디지털 신기술은 무엇인가요? 4회차 때 약자 프렌들리를 이끄는 디지털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기술에 대한 영상을 찍었습니다. 진짜 시각장애인분을 섭외해서 온라인 쇼핑 보조 어플을 체험해 보는 영상이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 과일이랑 신발조차도 온라인으로 사는 일이 많아졌잖아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온라인으로 물건 하나를 사려고 하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점을 AI인공지능을 통해 많은 상품의 시각데이터를 텍스트로 읽은 다음에 챗GPT처럼 물어보는 질문에 맞게 상품을 추천해 주거든요. 영상을 찍기 위해 저도 사용해 보니 이런 기능이 시각장애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에게도 좋겠다 싶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샴푸를 사고 싶은데 검색했을 때 상품이 너무 많으면 누가 좀 골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나요? 그럴 때 이 기술을 사용하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약자들을 배려하는 기술이 약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구나!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이번 영상을 끝으로 문화 피디가 끝나잖아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계속해 왔다가 이제 더 이상 할 수 없는 활동이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매달 영상을 한 개씩 혼자 만들고 벌써 6개의 영상을 만들어 냈다는 게 스스로 대견하고요 하지만 이제 끝났으니 내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할까하는 설렘과 걱정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지원하고 싶어요. 같이 활동하는 문화 피디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매 회차 동일한 주제로 하는데 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찾았지? 어떻게 이렇게 콘텐츠를 풀어냈지? 하는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영상들 속에서 회차가 끝나면 우수작을 뽑는데 거기에 뽑히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래서 좋은 영상이란 어떤 걸까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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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문화PD]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마법사 태준이 궁수 종욱이를 다시 만났다
이종욱님의 문화피디 21기로써의 활동 인터뷰 영상 입니다 [대본] [태훈과 인터뷰 후 시작] 태준: 태훈이 녀석 아직도 사극놀이에 진심이구만.. 안본사이 몸이 더 좋아졌어 전사들은 원래 저렇게 몸이 좋나 그럼 나도 이 세계 최고의 호크아이였던 종욱이를 만나러 가야겠어 이동 태준: 종욱이가 항상 이쯤에서 있었는데 종욱: 여어~ 태준: 종욱아 여전히 멀리서도 잘 보는구나 우리팀 궁수 실력 죽지않았네ㅎㅎ 종욱: 나야 뭐 백발백중이던 실력을 안녹슬게 하려고 매일같이 수련하고 있어 그런데 무슨일이야? 태준: 후훗 수련을 하고있었다면 잘됐네 마왕이 다시 나타나서 대현자님의 어명이 떨어졌어. 다시 뭉쳐서 물리치고 최고의 문화피디를 뽑는다고 하더라고! 종욱: 이거 재밌겠는걸? 조금 더 들려줘봐 태준: 좋아 그전에 미션을 해야하는데 바로 시작할게 우리 문화피디를 하면서 제일 재밌었던 에피소드가 있을까? 종욱: 흠.. 나는 최근에 새로운 웹드라마 형태로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게 가장 재밌었던 것 같아! 박물관 덕후인 남자 주인공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개팅을 하며, 여자 주인공도 박물관에 나오는 VR과 미디어 아트를 체험하며 박물관에 빠지게 되는 내용인데, 촬영을 하면서 너무 재밌더라고 그리고 친구 역할로 나도 출연해서 처음으로 발연기를 해보았지 태준: 오..그거 재밌었겠네ㅎㅎ 영상 기다래고 있을게 ㅎㅎ 그리고 너 영상을 보니까 항상 미모의 여성분이 나오던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주변에 미모의 여성분들이 항상 있는거야? 종욱: 그건 다 배우분을 섭외했기 때문이야 그래서 사실 나는 제작비를 다 투자해서 영상을 찍다보니 남는게 없더라고 ㅠㅠ 원래 영상 업계에서 일을 하면서 알게된 배우분들인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나는 영상의 퀄리티에는 외모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모의 여성분들을 섭외했지 결국 우리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으니깐 그걸 생각하면서 만들게 됐어! 국립중앙박물관편에는 잘생긴 남자 배우도 나오니깐 기대해달라구!! 태준: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 맞는말이네 훗,,ㅎ 그럼 다음 잘생긴 남자 배우가 나오는 영상도 기대하겠어~! 이제 마지막으로 다음에 우리가 또 같이 모이게 된다면 문화피디에서 어떤 팀작업을 해보고싶어?? 종욱: 사실 이번 문화PD에 많은 참여를 하지 못했어, 원래 하던 영상일이 갑자기 일이 많아져서 참여를 하고 싶어서 참여를 못한 것들이 너무 많아 사실 나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굉장히 많은데, 우리 팀으로 하게 되면 나는 알쓸신잡 같이 한 지역에 여행을 가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나중에는 우리가 모여서 이야기하는 콘텐츠를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 서로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에 대해서 토론하는게 항상 재미있더라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 ㅎㅎ 태준: 역시 최고의 호크아이 종욱이 너 답다..! 이제 우리 다시 동료로서 마왕을 물리치러가자~! 지금 선희, 태훈이도 기다리고있어 종욱: 그리운 이름들이네.. ㅎ 그럼 난 마지막으로 암흑속 수호자 영석이만 데러오면 되겠네 한번 가볼까~ (한쪽으로 나감)
관리자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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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문화PD] 버터뷰 ep1 :: 나에게 문화PD란?
문화정보원에서 하는 문화PD란 도대체 뭘까? [대본] 1. 안녕하세요 본인의 외모를 10점 만점에.. 몇 # 대학교맵 안녕하세요~ 문화PD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점수는 대략 10점 정도 생각하고 있고, 현재 PD 지망 대학생입니다~ (발랄한 느낌과 ,카메라 아이콘) 까마귀.. (아-아 방금 질문은 죄송합니다. 문화PD 하시면서 힘든 순간이 어느때 였을까요? # 헬스장 V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구요 정말 수우우우우~ 많은 고비 고비가 있었지만! 책임감 하나로 허들을 넘어냈던 것 같네요. (해당 녹음할 때 숨을 헐떡이면서 운동하는 느낌으로 문장 사이 사이 버퍼링 좀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문화PD 영상을 만드실 때 행복 했을때는 언제였나요? 용산 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고, PD님들께 악수 요청이 막 들어오고 # 컴퓨터실 V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 스테이지 V 스스로한테 좀 박한 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긴 한데, 많이들 좋아해 주셔서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그러면 용산 영상을 제작할때 많이 힘드셨나요? # 남산타워 V 그럼요! 사실 만들면서 제일 힘들었던 영상이에요. 당시에 촬영 시간도 촉박했고, 인터뷰이를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거든요. # 거절씬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평가를 들어서 보상받은 느낌이었어요 # 행복함 이모티콘 (문화PD 하면서 본인한테 도움된 점은 어떤걸까요? 역시 돈! 돈을 해결해주셨구요, # 부자맵 3기수에 걸쳐 쌓은 포트폴리오가 PD라는 꿈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보고 싶은 영상이나 콘텐츠는 어떤걸까요? 다른 PD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도 좋은 장비를 이용해서 영화스러운 비쥬얼을 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지금보다 높은 퀄리티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게 목표입니다 (마지막으로 차기 문화PD분들게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터 같은 경쟁과(강조) 그리고 자본이 필요하시다면 고민 말고 지원하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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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문화PD]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작업하여 엄마에게 보여주다 [대본] 5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메타휴먼으로 보여주다 #1. 인터뷰 Q. 예술은 무엇일까요? A. 예술? 예술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주? 이해가 잘 안되지 빨리빨리 젊은 사람하고는 다르게 딱 딱 연결이 돼서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 시간이 지나야 그게 이해가 되더라고 Q. 신기술이란 무엇일까요? A. 엄마 세대에는 그런 걸 접하지를 못해서 조금 두려워 (주제가 엄마에게 익숙한 사람이라면 신기술과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엄마에게 메타휴먼 할머니를 보여준다면 어떨까?#2. 메타휴먼 작업 화면 Na. 언리얼에서 제공하는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라는 프로그램으로 할머니 메타휴먼을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켜면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Zero부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할머니의 뼈대가 될 캐릭터인 Sook-ja를 골라주었습니다 먼저 헤어스타일을 골라줍니다 다양한 헤어들이 있으니 하나씩 둘러보다가 할머니 헤어와 가장 비슷했던 곱슬머리로 결정!두 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작업인 스컬프트 순서입니다 얼굴에 활성화된 여러 점을 활용하여 각 부위의 크기와 모양을 만져주는 작업입니다 특히 인상을 결정하는 눈, 코, 입 등은 집중해서 작업해 줍니다 Alt 키를 누르면 화면이 회전 가능합니다 다음은 스컬프트 아래 이동 버튼을 눌러 각 부위의 위치 조절을 통해전체적인 비율 조정을 해줍니다 스킨 탭에서는 톤과 주름 디테일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주근깨, 홍조, 홍채 등 간단하게 디테일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헤어스타일 자체의 변화는 어렵지만 컬러와 흰머리 강도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작업 배경은 심심하기 때문에 스튜디오 배경과 조명을 조절해 줍니다 웃는 얼굴이였던 할머니의 표정을 떠올리며 할머니 메타 휴먼 완-성 #. 엄마의 반응 엄마 눈 떠봐! 할머니 메타휴먼을 본 엄마의 반응은? 할머니는... 아니고... 할머니 아니야 너무 젋게 했어...!Q. 할머니보다 젊어 보인다고?좀 젊은 할머니네 우리 엄마 이거 보니까 눈물 나려고 그래 Q. 어때? 좀 와닿아?끄덕 끄덕 Q. 오늘의 소감 전에는 그러한 기술이 발달되지 못해서 우리가 그런 걸 못 느꼈잖아 지금은 갈수록 발달이 되니깐 감동이지 Q. 이때 느낀 신기술은 어땠어? 좋았지
관리자
조회수: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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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문화PD] AI와 HUMAN이 협업으로 그림을? 똥손도 금손이 되는 매직
집들이 선물, 셀프 인테리어, 기타 등등 요즘 취미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똥손이라 그게 불가능하다!? 나는 다시 태어나야한다!? 낙심하지 마세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AI와 함께라면 말이죠! AI와 협업으로 그린 그림, 반고흐도 울고 갈 엄청난 그림 실력 함께 보시죠!! [대본] 안녕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 안녕하세요. 무엇에 대해 물어보고 싶으신가요?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요? 집들이 선물하고 싶은데 어떤 선물 좋을까? 집들이 선물을 선택할 때는 주인 가족의 취향과 집의 스타일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인테리어 소품 아름다운 그림은 집을 더 아름답게 꾸미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인테리어 소품 좋다. 좀 자세히 설명해줘. 그림과 아트워크는 공간을 아름답게 꾸밀 뿐 아니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호스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세요. 그림 아트워크가 너무 좋을 것 같아. 그림이나 아트워크는 선물로 매우 멋진 선택입니다. 아름다운 제품은 공간의 미적 감각을 더해주고 집주인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그림 고를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팁입니다. 조언 너무 고마워. 집들이 선물 받는 사람이 고흐 작품을 좋아하는데 어떤 특징을 잡으면 그림 그리는 데 도움이 될까? 집주인이 고흐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고흐 작품의 몇 가지 주요 특징을 이야기하고, 그 이를 그림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고흐 화풍의 주요 특징 중 일부입니다. 고흐는 간결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상을 사용하여 자신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평균인 색채와 대비를 통해 감정적으로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좋아 당장 그림을 그리로 가봐야겠어. AI야 망했어. 나는 그림에 소질이 없나 봐. 진짜 그림 그리기는 연습이 필요한 기술이며, 모든 사람이 처음부터 잘 그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계속해서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집들이가 얼마 안 남았는데 그림 선물을 직접 그려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모방과 흉내내기.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을 모든 하거나 그림을 국세하면서 그림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그림 스케일과 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모방과 흉내 내기, 나한테 가장 맞는 필요한 방법인것 같아! AI에게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스타일로 파란색 배경의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인공지능은 프롬프트를 새로운 그림을 만들어내 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리는 과정은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간단히 말해 기회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술인데, 인공지능은 이와 같은 원리를 모방하여 수백만 개의 연습샘플을 이용해 인공 신경망을 훈련시켜 사물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수많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스스로 발견하고 구분해낼 수 있는 것이죠. 이를 통해 일상에서 보이는 모든 대상을 컬러풀하고 추상적인 예술적 이미지로 바꿔주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우리가 주문하는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죠. 이제 모방이라는 막노동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똥손도 하루 만에 그림을 그려낼 수 있는 AI와의 그림 협업, 정말 대단하죠. 그럼 이제 그림을 전달하러 가보겠습니다. 어서와 이거 집들이 선물이야 이거 뭐야? 집들이 선물! 내가 직접 그린거야 이걸 어떻게 그려. 너 그림 못 그리잖아. AI랑 같이 협업으로 그린 그림이야 어때? 마음에 들어 너무 잘 그렸다. 나도 AI써서 그림 그려보고 싶어. 여기에 걸어두고 잘 간직할 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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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문화PD] 온라인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예술! Google Art and Culture
우리는 미술과 예술을 경험하러 미술관 등지를 방문한다. 그러나 구글 아트 앤 컬쳐를 통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명화를 관람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대본] -서론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해야만 모나리자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죠.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모나리자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나리자의 붓 터치를 아주 생생하게 볼 방법이 있다고 하면 어떠십니까?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플랫폼은 온라인 예술 관광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와 아트비입니다. [본론] 구글 아트 앤 컬처는 세계 각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아트비는 전세계 미술관 및 박물관에서 제공한 그림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이고, 거의 대부분의 명화가 상업적 이용을 포함한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고화질의 그림을 감상하러 가보실까요? 아트비입니다. 저는 바로크 시대 화가 렘브란트 초상화를 보려고 합니디. 이렇게 보시면 고해상도의 이미지인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자 그럼 구글 아트 앤 컬처로도 넘어가볼까요? 구글 아트 앤 컬처의 장점은 초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것인데요. 우와, 엄청 가까이서 보니까 화가가 붓을 어떻게 썼는지까지 너무 잘 보이네요. 이런 초고화질의 그림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었던 걸까요? 이는 구글에서 특수제작한 아트카메라 덕분이라고 합니다. 이 특수제작 카메라는 무려 10억 픽셀이 넘는 화소로 전세계 명화를 촬영해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시킨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VR기능을 활용해 평상시에는 못 가봤던 세계 각지에 있는 유명한 미술관들을 직접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중 첫 번째로 아트 셀피라는 기능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요. 내 사진 혹은 다른 사람의 사진을 업로드 하면 아트 앤 컬처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초상화 중 누구와 닮았는지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선 AR을 통해 예술작품에 내 얼굴을 입힐 수 있습니다. -결론 자 여러분 이렇게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깨 방구석에서 초고화질의 명화를 감상하기도 했고 AR필터를 통해 초상화에 제 얼굴을 입혀보기도 했고 아트 필터라는 기능을 통해 제 얼굴과 닮은 초상화를 찾아주는 기능도 사용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이 영상이 많은 시청자분들께 흥미를 불러일으키길 바라며 지금까지 저는 문화 PD 원성호 PD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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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문화PD] 예술의 성지에서 느끼는 스토리텔링 형 미디어아트!
예술의 성지 홍대에서 국내 최초 스토리텔링 형 미디어아트를 느껴보세요! 책으로 예술작품을 즐기는 것보다 훨씬 더 실감 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 그런데 인생 샷도 찍을 수 있다고? 이건 못 참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잠깐 쉬고 가시라요 [이 영상물은 특정 장소 광고가 아닌 디지털 신기술 소개 영상입니다.] [대본] 대본 (9월) #1 어린왕자, 다들 읽어보셨죠? 저도 어릴때 한번 쯤 읽어봤었는데요, 예술의 성지 홍대에서는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어린왕자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텔링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한다고 하네요. 한번 가볼까요? #2 미디어아트를 전시하는 곳은 많지만, 동화처럼,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몰입형 극장은, 이 띠0트만의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어릴적 어린 왕자의 세계로 들어가보려고 합니다. #3 미디어아트극장 띠0트는, 국내 최초 스토리몰입형 미디어 아트 극장이라고 하는데요, 이 미디어아트의 높이는 5.5m, 넓이는 무려 150평의 공간이라고 합니다. 제가 전시를 보면서 몰입이 잘 되는 이유였나 봅니다 ㅎㅎ [인터뷰] 이제 기존의 미디어아트 같은 경우는 자연을 모방하거나 아니면 이제 어떤 단편적인 즐거움을 주는 방향성으로 제작이 되었었다면 저희는 기존의 미디어아트와 조금 다르게 어떤 서사적인 구조를 결합시켜서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런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4 저도 촬영하면서도 영상의 스토리에 몰입하면서 어린왕자의 행성, b612로 들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적인 요소가 있을까요? [인터뷰2] 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파사드라는 기술을 활용해서 벽면과 바닥, 전체가 이제 영상에 투사가 됨으로써 관객들이 그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게끔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하여서 미디어아트를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5 또한 처음에 언급했듯이 다른 전시도 있는데요, 에곤쉴레와 클림트 전시가 있습니다. 이 전시도 어린왕자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인데요, 19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표현주의 화가인 에곤쉴레가 바라본 세상을 여러분도 느끼시길 바라겠습니다. #6 미디어아트를 관람한 뒤에 옆 공간으로 나오면 이제 띠0뜨에서 진행하고 있는 에곤쉴레와 클림트, 어린왕자 인 서울 이 두가지의 체험형 부스를 즐길 수 있는데요, 여러가지 공간이 있는데 저는 이 공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일반 책으로 즐기는 것 보다 이렇게 체험하면서 동화를 즐기니 더욱 실감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7 동화속에서 어린왕자는 우울하거나, 쓸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석양을 본다고 하죠. 여러분들도 노을 앞에서 일상 속 조그마한 휴식, 위로를 받아보는 것도 추천 드려요. 에곤쉴레와 클림트, 어린왕자 인 서울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난 후, 저도 8가지 체험부스에서 전시의 여운을 느껴보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배경으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이 모든 포토존은, 여러분들이 관람하신 어린왕자 인 서울, 에곤쉴레와 클림트의 스토리와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3] 저희 띠0트는 이제 계속해서 새로운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꾸준히 제작을 해서 선보일 예정이구요, 홍대를 만약에 방문을 하셨을 때, 추억하고 싶은 장소나 아니면 이색적인 데이트를 하고 싶으실 때 어떻게 보면 찾을 수 있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 이곳에서는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10월에는 새로운 전시가 오픈된다고 하는데요, 10월 7일 부터는 반고흐의 이야기를 그려낸 스토리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가 있다고 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미디어아트의 세계에 같이 푹 빠져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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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문화PD] 예술과 기술의 연금술 ‘ABB융합창작소’
ABB(AI, Big-data, Block-chain) 기술을 문화예술에 적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되는 예술가들 주목! 기술 융합으로 작품을 확장하세요~ [대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예술진흥팀장을 맡고 있는 박주현입니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디지털 예술 세계도 확장되고 있는데요. 저희 진흥원에서는 AI, Blockchain, Bigdata를 활용해서 지역 예술인에게 디지털 아트의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문화와 ABB 결합 지원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민화 창작을 하고 있는 민화 작가 김리아입니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민화를 창작하다 보니까 작업의 확장으로 다양한 기술 융합을 하고 싶어서 이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감정이나 빛의 요소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김희진 작가입니다. 단순히 영상을 작업하는 것 그 이상으로 뭔가 기술적인 융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진짜 한참 했었고요. 그런 (예술과 기술과의 융합 관련) 자료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SNS에 광고가 뜨더라고요. 회화 작업을 하고 있는 황해연 작가라고 합니다. 빙하나 화산같은 지질학적 요소를 제 상상력과 결합한 그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접목시켜서 제 작품의 메세지를 좀 더 잘 전달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네 분의 강사분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AI, Bigdata, Blockchain 각 파트 한 분씩 맡으셨고요. 그리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부분에서도 (강사님) 한 분이 오셔서 총 네 분의 강사님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규원 작가이고요. 제가 맡은 파트가 NFT 부분인데요. 저 같은 경우도 이제 미술 작가인데 NFT를 처음 알게되고, 공부하게 된 계기가 NFT 미술로 알려져서 관심을 갖게 됐거든요. NFT가 미술로 알려지게 된 이유가 미술품의 특징이 유일하다. 디지털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복제가 쉽다였는데 NFT 기술이 복제를 방지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대구에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회사를 운영중인 대표 오민기라고 합니다. 오히려 없다고 보시는 게 낫고요. 그래서 이번에 이 강의 요청이 들어왔을 때, 수강생분들께 어떤 강의를 전달드려야 그분들이 저한테 배운 것을 잘 써먹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에 담당자 분하고 많이 상의를 해서 강의를 계획해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기술이 다 어렵기는 했었는데.. 빅데이터요. 아무래도 빅데이터 부분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아요. 예술 쪽이랑은 영.. 다른 분야이기도 하고 그걸 어떻게 좀 활용해야 되지라는 생각도 들다보니까 수업을 들을 때는 조금 어려웠떤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는 이제 일러스트나 포토샵 같은 작업툴을 기반으로 항상 화면을 보다가 엑셀같은 그런 화면이 등장하다 보니까 조금 당황을 했고 그걸 실제로 제 작품에 적용을 시키려고 하니까 그것 또한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일단 개념이 다 어려웠었거든요. 특히, AI의 그 딥러닝? 이런 것들은 좀 배우고 싶은데 너무 좀 어렵게 다가왔었어요. 아무래도 빅데이터가 AI의 근간이 되는 강의라서 좀 필수적으로 들어가 있긴 한데 강의를 진행해보니까 빅데이터하고 예술을 엮는 게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어려웠지만 재밌었던 것도 빅데이터에요. 왜냐하면 한번도 다뤄보지 않았던 걸 배우는 그 시도 자체도 스스로한테도 좀 뿌듯하고 어떻게든 이거(빅데이터)를 활용을 해서 뭔가 내 작품에 구현해낼 수 있다라는 일말의 가능성 AI 기술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던 게 제일 좋았던 게 뭐냐면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서 강의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예술 분야가 저렇게 또 활용이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강의(AI)가 제일 좋았습니다. AI를 실험을 직접 해봤는데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되게 재밌는 거에요. 자기는 뭐 달고 만드는건 지 모르겠는데 마구마구 만들어 내는데 그 중에서 어떤 건 좀 말도 안 되는 것도 있고 어떤 건 좀 이거 괜찮네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미국 저작권(청)에서 AI가 만든 작품의 저작권을 가질려면 작가의 비평이라던지 (작각의) 선택이라는 부분이 들어간다고 공부를 하게 됐거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내가 이게 예술로 만들려면은 결국 예술가의 개입이 들어가야겠구나라는 것들을 알게 돼서 AI가 제일 좀 재밌었던 것 같아요. 대구시에서는 이 사업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만큼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또 저희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여기 대구예술발전소에서도 올해 기술융합 전시가 많이 열리고 있고요. 많은 예술인들이 기술 융합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접근이 어렵고 장비 임차료나 기술료 등의 경제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 사업을 통해서 무료로 교육도 받으시고 작품 제작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전시라는 게 사실 저희 업이기 떄문에 홍희령 작가님과 저의 2인전을 계획을 하고 있고, 또 각자 개인전이 다 잡혀 있어요. 저는 11월에 전시, 홍희령 작가님도 4월에 전시가 있는데 이번에 만든 영상을 그 전시에 다 쓸 예정이에요. 계속 이제 예술 작품은 할거니까 기술적인 부분을 많이 융합을 해서 다양한 작품을 해보고 싶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3D 아트워크와 적용을 시켜서 어떤 특정 작품을 만들어 낸다면 제 예술 커리어에 되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일단 첫 번째로는 전시. 두 번째로는 이제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디지털 미술이 아무래도 실물 미술 작품보다는 좀 낮게 평가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지금 알파세대라 불리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친구들이 성인이 됐을 때, 그 때가 된다면 디지털 미술의 위상이 지금 실물 작업의 위상까지 올라오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디지털 미수링 대세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메타버스 기술이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죠. 데이터 아트, 이 전시공간 자체가 현실 공간이 아니라 메타버스 같이 가상공간이 확장되면서 좀 더 다채롭고 다양한 데이터 아트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AI가 회화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거는 또 AI가 만들어 낸 회화작품. 작가는 또 작가의 정신이 아우라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처음에 사진이나 영화가 나왔을 때도 말들이 많았었잖아요. 하지만, 결국 그것들도 어떤 식으로든 예술가들의 노력과 창의성에 의해서 뭔가 예술로써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들을 거쳤다고 생각하고 AI나 그런 기술들이 결국에는 또 예술가들이 창의적인 과정들을 거쳐서 또 하나의 어떤 다른 방식으로 정착이 되지 않을까 기존에 창작하고 계시는 활동들이 좀 새로움이 필요하시다거나 기술을 융합해서 어떤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사업은 크게 기술융합형 문화예술 교육과 기술 융합형 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 2가지로 나눠집니다. 교육같은 경우에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 기수로 나눠서 기본-실습-기획 역량 교육을 진행하였고요. 기획 역량 교육은 교육생 수료자끼리 프로젝트 팀을 꾸려서 멘토링도 진행하면서 아이디어 기획안 중 우수기획안은 실제 실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모든 성과물들은 11월에 있을 ICT융합엑스포에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지금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흥미가 많으시고 보람을 많이 느끼시기 때문에 그런 분야에서 도전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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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디지털 신기술과 예술이 한곳에!
관람객들이 현실감 넘치게 구현된 게임을 즐기고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직접체험 할 수 있다. 이외 3D 스캐닝체험, 4D 리클라이너, AI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전시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신기술 전시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및 후기 영상을 제작하고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참여를 독려한다. [대본] 늘 새로운 신비한 디지털신기술 찾아떠나는 공PD 오늘도 어김없이 디지털 신기술을 열심히 찾는 중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제10회 디자인비엔날레가 개최된다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에는 정말~다양한 디자인이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일반인들에게 생소 할 수 있는 메타버스, VR, 3D펜 작품등 디지털신기술과 융합된 디자인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눈으로도 구경하고 또 직접 몸소 체험해 보니 정말~ 재밌더라고요 자 그럼 신기했던 디자인 비엔날레 한번 들어가 보시죠! 제가 처음 마주한 것은 이 첨단 로봇이었습니다 다관절 산업 로봇으로 다양한 각도로 움직이는 게 가능하며 미래형 다관절 로봇으로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엑소 슈트라는 강화 학습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의도와 상태를 예측 가능한 로봇 슈트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비엔날레 1관에는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전시가 되어있다 보니 저의 눈에 유독 많은 작품들이 들어온 거 같아요 공학과 예술의 융합으로 제작된 오토마타 호랑이입니다 자연과 기계의 아름다운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정말 관심 있게 본 3D프린터에요 아기자기한 피큐어부터 유명 스포츠 스타들까지 이 3D프린터로 정교하게 제작된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자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인공지능 마이크로 팩토리라는 작품으로 고도화된 공정의 자동화 생산 영역에 인간이 배제되어가는 시스템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예술이란 참 어렵네요 그리고 3D 스캔으로 얼굴 모양, 사이즈와 굴곡 등 1,221개의 얼굴 포인트를 인식하고 데이터화 하여 얼굴형에 맞게 제작되는 안경을 체험해 볼 수 있었어요 3D로 스캐닝을 해서 AI가 고객님의 얼굴을 분석합니다 그래서 얼굴에 딱 맞는 안경을 맞춤 제작하는 3D프린터입니다. 그리고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안경의 디자인을 고를 수 있습니다 안경테 색도 바꿀 수 있어요 가상 시착 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 옆 부스에서는 이렇게 인공지능 스마트팜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최근 우주 관련 유X브를 시청하다 스마트팜이란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실제로 보니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VR게임을 체험할수있는 비엔날레 3관으로 이동했어요 이 곳에서는 레이싱게임을 VR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VR 게임을 접해봤는데 어지럽긴 하지만 몰입도는 확실하더라고요 과거 독일 광산에서 광부들이 내부의 가스누출을 감지하기위해 카나리아를 새장에 넣어 광산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영감을 받은 대기질 측정기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기했던 부스입니다. 특정 공간에 들어가면 가상이미지인 AR를 360도로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가 영상으로 담은거뿐아니라 워낙 많은 전시작품이 있으니 꼭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또 디자인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VR로 상설 전시장도 관람 할 수 있으니 기회가된다면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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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예술과 박물관은 어떻게 아카이빙 되는가
우리는 어떠한 정보를 가공하여 기록하고 저장하는 것을 아카이빙이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가 어떠한 족적을 가지는지 후손에게 알려주는 용도로 사용되는데요. 최근 디지털 아카이빙의 방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디지털 아카이빙이 이뤄지고 있는지 저와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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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문화PD] 영상학과 학생들이 숨은 AI 편집 기능을 찾아보았다
배경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이 있다? 텍스트를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다? 숨은 AI 편집 기능을 찾아보기 위해 영상학과 학생들이 뭉쳤다! 그들은 과연 모든 기능을 찾아내어 편집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대본] 00;00;00;10 - 00;00;03;00 V5, 1 V5, 2 이것은 혁신 그 자체! 00;00;03;00 - 00;00;06;17 V4, 1 Chat GPT의 뒤를 잇는 무언가? 00;00;06;17 - 00;00;09;20 V5, 1 무엇이 이들을 놀라게 했을까? 00;00;09;05 - 00;00;09;20 V6, 1 If the transition isnt working, visit: misterhorse.com/help/pcadj 00;00;09;20 - 00;00;10;15 V6, 1 If the transition isnt working, visit: misterhorse.com/help/pcadj 00;00;17;18 - 00;00;21;16 V5, 1 박소영 (4학년) -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전공 00;00;17;18 - 00;00;21;16 V4, 1 최승규 (2학년) -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전공 00;00;18;13 - 00;00;21;16 V2, 1 문화포털 데뷔 V2, 2 갑자기 한 자리에 모인 영상학도들 00;00;21;16 - 00;00;22;12 V3, 1 유민 V3, 2 왜 불렀어요? 00;00;22;12 - 00;00;23;08 V6, 1 피곤 00;00;23;08 - 00;00;24;02 V6, 1 나도 피곤 00;00;24;02 - 00;00;26;06 V6, 1 최몽근 (3학년) -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전공 00;00;24;02 - 00;00;26;06 V5, 1 한유민 (3학년) -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전공 00;00;24;02 - 00;00;26;06 V2, 1 공강시간에 불러서 졸린 이들.. 00;00;26;06 - 00;00;29;12 V4, 1 문화PD 민수 V4, 2 제가 여러분께 오늘 왜 모이는지 안 알려드렸죠? 00;00;29;12 - 00;00;31;12 V5, 1 경청 00;00;29;12 - 00;00;31;12 V4, 1 문화PD 김민수 V4, 2 지금부터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00;31;12 - 00;00;34;22 V2, 1 이들이 모인 이유는? V2, 2 AI와 관련된 오늘의 영상 주제 00;00;37;00 - 00;00;41;10 V3, 1 한 자리에 모인 영상학도들! 영상 속 숨은 AI 편집 기능 3가지를 직접 찾아내 보자 00;00;41;03 - 00;00;41;10 V8, 1 If the transition isnt working, visit: misterhorse.com/help/pcadj 00;00;41;03 - 00;00;41;10 V7, 1 If the transition isnt working, visit: misterhorse.com/help/pcadj 00;00;41;10 - 00;00;41;25 V8, 1 If the transition isnt working, visit: misterhorse.com/help/pcadj 00;00;41;10 - 00;00;41;25 V7, 1 If the transition isnt working, visit: misterhorse.com/help/pcadj 00;00;42;13 - 00;00;43;06 V5, 1 자신감 00;00;43;06 - 00;00;44;09 V5, 1 쉬운데? 00;00;43;06 - 00;00;44;09 V4, 1 승규 V4, 2 쉬울 것 같은데? 00;00;44;09 - 00;00;45;24 V4, 1 승규 V4, 2 (AI가) 아무리 발전했다고 하지만 00;00;45;24 - 00;00;47;27 V4, 1 승규 V4, 2 그래도 아직까지 그 사람의 정교한..! 00;00;47;27 - 00;00;48;26 V5, 1 맞아맞아 00;00;48;26 - 00;00;50;18 V4, 1 우리 밥그릇 어떡해 V4, 2 AI가 사람의 편집을 구현할 수 있을까? 00;00;50;18 - 00;00;52;28 V4, 1 소영 V4, 2 이 사람 냄새가 나는 걸 찾으면 됩니다 00;00;52;28 - 00;00;55;13 V4, 1 냄새 잘 맡아으시잖아요(?) 00;00;53;28 - 00;00;55;13 V5, 1 뭐라는거야;; 00;00;55;13 - 00;00;56;15 V4, 1 유민 V4, 2 토의를 꼭 해야돼요? 00;00;56;15 - 00;00;59;00 V4, 1 ?? 00;00;59;00 - 00;01;01;02 V6, 텍스트 시작부터 불안한 이 팀... 00;01;01;02 - 00;01;02;19 V4, 1 아자아자 화이팅! 00;01;02;19 - 00;01;05;10 V4, 1 (아직도 웃는 중 ㅋㅋㅋ) 00;01;02;19 - 00;01;05;10 V3, 1 문화PD 민수 V3, 2 자 그러면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1;05;10 - 00;01;07;10 V2, 1 - 사전 영상 공개 - 00;01;07;10 - 00;01;53;00 V5, 1 사전 영상 재생 중 00;01;53;00 - 00;01;54;13 V5, 1 오오? 00;01;54;13 - 00;01;59;15 V4, 1 예상과 달리 긴가민가한 이들 00;01;59;15 - 00;02;01;16 V4, 1 문화PD 민수 V4, 2 이제 두 분이서 토의를 하셔서 00;02;01;16 - 00;02;03;27 V4, 1 문화PD 민수 V4, 2 AI 편집 기능 3가지를 찾아주시면 되는데 00;02;03;27 - 00;02;05;14 V4, 1 문화PD 민수 V4, 2 찾는 시간 정확히 00;02;05;14 - 00;02;06;26 V5, 1 2분 00;02;06;26 - 00;02;09;09 V3, 1 다소 갑작스럽지만 V3, 2 AI 편집 기능 찾기 시작! 00;02;09;09 - 00;02;11;00 V3, 1 승규 V3, 2 아니 중간에 앉은 사람이 AI 아니에요? 00;02;09;09 - 00;02;13;04 V4, 1 막 던지기 00;02;11;00 - 00;02;13;04 V3, 1 소영 V3, 2 그러니까 이 사람이 AI 아니에요? 00;02;13;04 - 00;02;13;26 V4, 1 몽근 V4, 2 누나는 뭐인 것 같아? 00;02;13;26 - 00;02;14;22 V3, 1 유민 V3, 2 나는 이거 돈(나오는 영상)! 00;02;14;22 - 00;02;16;13 V8, 1 이 영상들이 AI 편집 기능? 00;02;16;13 - 00;02;17;05 V4, 1 몽근 V4, 2 나는 이거 00;02;17;05 - 00;02;18;29 V4, 1 몽근 V4, 2 민수 선배 머리가 좀 잘려 여기 00;02;18;29 - 00;02;20;19 V8, 1 살짝 잘리는 머리? 00;02;20;19 - 00;02;21;23 V3, 1 유민 V3, 2 민수가 00;02;21;23 - 00;02;22;18 V4, 1 유민 V4, 2 아닐 수도 있어 00;02;22;18 - 00;02;24;02 V4, 1 몽근 V4, 2 아 약간 만수(?) 이런 느낌인가? 00;02;24;02 - 00;02;27;01 V4, 1 세상 발전했네 V4, 2 화면 속 사람 자체가 AI? 00;02;27;01 - 00;02;31;00 V4, 1 일단 냅다 의심부터 하고 보는 이들.. 00;02;29;24 - 00;02;31;00 V5, 1 (눈은 왜 부릅뜨는 건데ㅋㅋㅋ) 00;02;31;00 - 00;02;32;22 V6, 1 이상해 00;02;31;00 - 00;02;32;22 V4, 1 몽근 V4, 2 민수 선배 논란(?)이 좀 있겠는데? 00;02;32;22 - 00;02;33;26 V5, 1 유민 V5, 2 봐봐 여기 주름이 3개잖아(?) 00;02;33;26 - 00;02;35;24 V6, 1 소영 V6, 2 아니 이거 액자도 이상해 00;02;35;24 - 00;02;37;22 V7, 1 액자가 AI? 00;02;38;07 - 00;02;40;27 V6, 1 아니면 화분이 AI? 00;02;40;27 - 00;02;42;10 V5, 1 ...? 00;02;40;27 - 00;02;42;10 V4, 1 승규 V4, 2 이 화분 물은 누가 줘요 그러면? 00;02;42;10 - 00;02;43;13 V5, 1 문화PD 민수 V5, 2 1분 남았습니다 00;02;43;13 - 00;02;46;13 V6, 1 긴장되는 타임어택 V6, 2 남은 시간 1분 서둘러야 한다! 00;02;46;13 - 00;02;48;29 V6, 1 몽근 V6, 2 이거 장소를 보니까 내가 아는 장소에서 찍은 것 같거든? 00;02;48;29 - 00;02;50;12 V6, 1 몽근 V6, 2 이 뒤에 있는 의자가 00;02;50;12 - 00;02;52;06 V6, 1 몽근 V6, 2 우리 학회실 의자야 00;02;52;06 - 00;02;53;26 V6, 1 몽근 V6, 2 근데 (학회실엔) 옆에 이런 구조물이 없어 00;02;53;26 - 00;02;56;27 V4, 1 영상을 촬영한 세트가 AI? 00;02;56;27 - 00;02;57;24 V4, 1 소영 V4, 2 요거 요거 요거 00;02;57;24 - 00;02;58;10 V4, 1 소영 V4, 2 반... 00;02;58;10 - 00;02;58;27 V4, 1 소영 V4, 2 반... 반... 00;02;58;27 - 00;02;59;14 V4, 1 소영 V4, 2 반... 반... 반.... 00;02;59;14 - 00;03;00;05 V4, 1 소영 V4, 2 반갈죽! 00;03;00;05 - 00;03;00;25 V4, 1 승규 V4, 2 반갈죽이요...? 00;03;00;25 - 00;03;01;24 V7, 1 ㅋㅋㅋㅋㅋ 00;03;01;24 - 00;03;03;14 V6, 1 반으로 영상을 나눈 것이 AI 편집? 00;03;03;14 - 00;03;05;15 V5, 1 일리 있어 00;03;03;14 - 00;03;05;15 V4, 1 승규 V4, 2 컷편집 같은 것도 요새는 AI가 (해주기도 하니까) 00;03;05;15 - 00;03;07;14 V4, 1 결정해야지 V4, 2 어느덧 30초 밖에 남지 않은 시간 00;03;08;06 - 00;03;11;01 V8, 1 [ 승규소영 팀 ] 00;03;08;06 - 00;03;11;01 V5, 1 1. 영상을 촬영한 배경 00;03;09;06 - 00;03;11;01 V6, 1 2. 중간에 삽입된 영상 (카메라 든 아저씨, 돈과 손) 00;03;11;01 - 00;03;12;00 V4, 1 승규 V4, 2 그리고 마지막으로 00;03;12;00 - 00;03;12;24 V4, 1 반갈죽 00;03;12;24 - 00;03;14;01 V5, 1 그만해 이제.. 00;03;12;24 - 00;03;14;01 V4, 1 승규 V4, 2 반갈죽이요...? 00;03;14;01 - 00;03;16;20 V8, 1 [ 승규소영 팀 ] 00;03;14;01 - 00;03;16;20 V7, 1 3. 영상을 반으로 나누는 컷편집 기능 00;03;14;01 - 00;03;16;20 V6, 1 2. 중간에 삽입된 영상 (카메라 든 아저씨, 돈과 손) 00;03;14;01 - 00;03;16;20 V5, 1 1. 영상을 촬영한 배경 00;03;16;20 - 00;03;18;07 V4, 1 치열한 토론 V4, 2 몽근 유민 팀이 생각한 정답은? 00;03;18;07 - 00;03;20;17 V7, 1 [ 몽근유민 팀 ] 00;03;18;07 - 00;03;20;17 V5, 1 1. 영상을 촬영한 배경 00;03;19;00 - 00;03;20;17 V6, 1 2. 중간에 삽입된 영상 (카메라 든 아저씨, 돈과 손) 00;03;20;17 - 00;03;21;18 V4, 1 몽근 V4, 2 마지막은 누나가 말할까? 00;03;21;18 - 00;03;22;16 V4, 1 유민 V4, 2 민수 얼굴이 00;03;22;16 - 00;03;25;00 V4, 1 유민 V4, 2 내가 봤을 때 여기를 약간 합성하지 않았나 00;03;25;00 - 00;03;28;09 V8, 1 [ 몽근유민 팀 ] 00;03;25;00 - 00;03;28;09 V7, 1 3. 사람 자체가 AI (AI 발음 기술) 00;03;25;00 - 00;03;28;09 V6, 1 2. 중간에 삽입된 영상 (카메라 든 아저씨, 돈과 손) 00;03;25;00 - 00;03;28;09 V5, 1 1. 영상을 촬영한 배경 00;03;28;09 - 00;03;31;09 V4, 1 민수가 AI라 굳게 믿는 이들 00;03;31;09 - 00;03;32;24 V4, 1 기름지지 않거든(?) 민수가..? 00;03;32;24 - 00;03;34;02 V4, 1 예뻐졌다 V4, 2 AI로 피부 보정 받은 민수? 00;03;34;02 - 00;03;35;24 V4, 1 몽근 V4, 2 영상 찍는다고 잘생기게 나오려고 00;03;35;24 - 00;03;37;03 V4, 1 몽근 V4, 2 일부러 약간 (보정 같은 거) 한 것 같아 00;03;37;03 - 00;03;42;24 V4, 1 제작자를 향한 비난 폭주ㅋㅋㅋㅋㅋ 00;03;42;24 - 00;03;47;04 V4, 1 AI 김민수씨 포함 V4, 2 AI 편집 기능 3가지 종합 완료 00;03;47;04 - 00;03;48;19 V4, 1 문화PD 민수 V4, 2 말씀하신 3가지 중에 00;03;48;19 - 00;03;50;16 V4, 1 문화PD 민수 V4, 2 과연 정답을 몇 개나 맞췄을지? 00;03;50;16 - 00;03;54;04 V5, 1 과연.. 결과는? 00;03;54;04 - 00;03;56;03 V5, 1 2개 정답 00;03;56;03 - 00;03;58;29 V4, 1 여기도 2개 정답 00;03;58;29 - 00;04;00;27 V5, 1 궁금 00;03;58;29 - 00;04;00;27 V4, 1 승규 V4, 2 아니 (나머지) 하나는 뭐에요? 00;04;00;27 - 00;04;03;12 V4, 1 과연 정답은? V4, 2 이제부터 정답 공개 00;04;03;12 - 00;04;04;10 V5, 1 문화PD 민수 V5, 2 첫 번째 정답! 00;04;04;10 - 00;04;08;18 V4, 1 없던 구조물들 V4, 2 평소와 다른 학회실 배경을 지적한 몽근 00;04;08;18 - 00;04;11;08 V4, 1 문화PD 민수 V4, 2 한정된 구도를 AI가 인식해서 00;04;11;08 - 00;04;14;05 V4, 1 유레카 V4, 2 자동으로 배경을 채워주는 기능? 00;04;14;05 - 00;04;18;09 V6, 1 궁금하다 00;04;14;05 - 00;04;18;09 V5, 1 마찬가지로 노트북 안에 V5, 2 해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00;04;18;09 - 00;04;20;09 V2, 1 - 첫 번째 기능 - 생성형 채우기 (Generate Fill) 00;04;51;05 - 00;04;53;27 V5, 1 신기방기 V5, 2 AI 기술로 자동으로 채워지는 배경 00;04;57;18 - 00;05;00;03 V5, 1 (입력 후 생성되는 액자) 00;05;16;00 - 00;05;19;00 V4, 1 신세계다 V4, 2 AI 기능에 감탄하는 이들 00;05;19;00 - 00;05;21;09 V4, 1 유민 V4, 2 이래서 민수가 머리가 잘렸네 00;05;21;09 - 00;05;22;27 V8, 1 살짝 잘렸던 머리의 진실 00;05;22;27 - 00;05;25;05 V4, 1 승규 V4, 2 한 번 써봐야겠는데요? 이건 상당히 괜찮다 00;05;25;05 - 00;05;29;12 V5, 1 렌즈 없이는 서러워 V5, 2 평소 극복하기 다소 힘든 화각의 한계 00;05;29;12 - 00;05;30;26 V4, 1 소영 V4, 2 구도 잡을 때도 힘들잖아 00;05;30;26 - 00;05;34;23 V4, 1 구도의 한계 극복 V4, 2 매우 편리한 생성형 채우기 기능 00;05;34;23 - 00;05;37;22 V4, 1 소영 V4, 2 촬영 장소 찾는 것도 수고 덜하겠다 00;05;37;22 - 00;05;39;10 V6, 1 승규 V6, 2 그냥 여기서 찍고 00;05;39;10 - 00;05;40;13 V6, 1 승규 V6, 2 배경 채우기 하면은 00;05;40;13 - 00;05;43;03 V6, 1 엄청난 숲이 00;05;43;03 - 00;05;44;29 V9, 1 가보자구 V9, 2 두 번째 정답을 알아 볼 차례 00;05;44;29 - 00;05;47;23 V8, 1 카메라 든 아저씨, 돈 V8, 2 예상대로 중간 삽입 영상 00;05;47;23 - 00;05;50;09 V4, 1 문화PD 민수 V4, 2 텍스트를 치면 그 텍스트대로 00;05;50;09 - 00;05;53;23 V4, 1 혁명이다 V4, 2 텍스트를 영상화하는 AI 기능 00;05;53;23 - 00;05;55;23 V2, 1 - 두 번째 기능 - 텍스트 영상화 (Gen-2) 00;06;27;29 - 00;06;30;07 V4, 1 텍스트 영상화 V4, 2 이번 기능도 역시 신기한 이들 00;06;30;07 - 00;06;32;10 V4, 1 유민 V4, 2 자료화면 쓸 때 되게 좋겠다 00;06;32;10 - 00;06;34;06 V4, 1 PPT 만들 때 V4, 2 발표 준비할 때도 유용한 기능 00;06;34;06 - 00;06;37;01 V4, 1 PPT 만들 때 V4, 2 발표 준비할 때도 유용한 기능 00;06;37;01 - 00;06;39;11 V5, 1 신기방기 00;06;37;01 - 00;06;39;11 V4, 1 소영 V4, 2 텍스트만 치면 바로 그냥 영상이 뜨네 00;06;39;11 - 00;06;42;28 V4, 1 Chat GPT의 뒤를 잇는 기능? 00;06;42;28 - 00;06;45;01 V4, 1 승규 V4, 2 과제가 있거나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다 00;06;45;01 - 00;06;47;12 V4, 1 과제나 영상 만들 때 큰 도움 V4, 2 원하는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어 매우 편리 00;06;47;12 - 00;06;50;07 V4, 1 문화PD 민수 V4, 2 그럼 이제 여러분께서 맞추지 못한 세 번째 기능! 00;06;50;17 - 00;06;52;00 V4, 1 AI가 아닙니다 V4, 2 김민수는 00;06;52;00 - 00;06;55;12 V4, 1 여전히 믿지 않는 이들... 00;06;55;12 - 00;06;58;07 V7, 1 문화PD 민수 V7, 2 여러분들 왜 컷은 잘 보시면서 00;06;58;07 - 00;06;59;24 V7, 1 자막을 못 보셨는지 00;06;59;24 - 00;07;02;05 V5, 1 고건 몰랐네 V5, 2 미처 인지하지 못한 자막 기능 00;07;02;05 - 00;07;07;27 V5, 1 작업시간 단축 V5, 2 AI 음성 인식을 통한 자동 자막! 00;07;07;27 - 00;07;09;27 V2, 1 - 세 번째 기능 - AI 음성 인식 자동 자막 00;07;32;10 - 00;07;35;12 V4, 1 개꿀이다! V4, 2 마지막 기능도 역시 만족하는 이들 00;07;35;12 - 00;07;37;10 V4, 1 몽근 V4, 2 자막을 내가 일일이 다 칠 필요가 없단 거잖아 00;07;37;10 - 00;07;38;04 V4, 1 유민 V4, 2 나 자막 다는 거 00;07;38;04 - 00;07;38;11 V4, 1 유민 V4, 2 진짜 00;07;38;11 - 00;07;38;17 V4, 1 유민 V4, 2 진짜 진짜 00;07;38;17 - 00;07;38;26 V4, 1 유민 V4, 2 진짜 진짜 진짜 00;07;38;26 - 00;07;39;26 V5, 1 진절머리 00;07;38;26 - 00;07;39;26 V4, 1 유민 V4, 2 진짜 진짜 진짜 너무 귀찮거든... 00;07;39;26 - 00;07;42;26 V4, 1 나도 자막 달기 귀찮아 V4, 2 영상학도들을 위한 최고의 기능 00;07;42;26 - 00;07;44;24 V4, 1 문화PD 민수 V4, 2 (자막 생성 도중) 오탈자나 타이밍 같은 00;07;44;24 - 00;07;46;14 V4, 1 문화PD 민수 V4, 2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지만 00;07;46;14 - 00;07;49;23 V4, 1 오타 잡고 타이밍 잡기 포함 V4, 2 사전영상에서 자막 치는데 걸린 시간은? 00;07;50;03 - 00;07;52;00 V5, 1 2분 00;07;52;00 - 00;07;53;05 V4, 1 승규 V4, 2 이거는 혁명이다 00;07;53;05 - 00;07;53;23 V4, 1 승규 V4, 2 뭐다? 00;07;53;23 - 00;07;55;01 V5, 1 ??? 00;07;53;23 - 00;07;55;01 V4, 1 소영 V4, 2 레볼루션? 00;07;55;01 - 00;07;56;12 V4, 1 혁명 00;07;56;12 - 00;07;59;02 V5, 1 준비 안됨 00;07;56;12 - 00;07;59;02 V4, 1 소영 V4, 2 자꾸 돌발 애드립 하지 마 00;07;59;02 - 00;08;01;04 V2, 1 - 마무리! - 00;08;01;04 - 00;08;05;05 V4, 1 알차다 알차 V4, 2 오늘 하루 알게된 유용한 AI 편집 기능들 00;08;05;05 - 00;08;07;06 V4, 1 소영 V4, 2 편집의 질이 좀 향상될 것 같은 00;08;07;06 - 00;08;08;22 V4, 1 소영 V4, 2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00;08;08;22 - 00;08;10;08 V4, 1 승규 V4, 2 저는 한 편으로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00;08;10;08 - 00;08;12;17 V4, 1 승규 V4, 2 더 열심히 해서 AI에 뒤처지면 안되겠다 00;08;12;17 - 00;08;14;02 V4, 1 소영 V4, 2 내가 AI가 되어야겠다(?) 00;08;14;02 - 00;08;16;12 V5, 1 (...??) 00;08;14;02 - 00;08;16;12 V4, 1 그건 아니고.... 00;08;16;12 - 00;08;20;11 V4, 1 영상학도로서 V4, 2 시대에 발 맞춰 가야겠다는 도전 의식 00;08;20;11 - 00;08;22;15 V4, 1 유민 V4, 2 진짜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이런 00;08;22;15 - 00;08;28;09 V4, 1 유익하다 문화포털! V4, 2 새로운 정보를 알게된 유익한 시간 00;08;28;09 - 00;08;30;11 V4, 1 몽근 V4, 2 저희가 영상학도임에도 불구하고 00;08;30;11 - 00;08;32;05 V4, 1 몽근 V4, 2 약간 모르고 있었던 기술들이잖아요 00;08;32;05 - 00;08;37;01 V4, 1 영상학도를 위한 V4, 2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던 시간! 00;08;37;01 - 00;08;41;28 V4, 1 도와줘서 고맙다ㅎㅎ V4, 2 문화PD로서 영상학과 후배들과 함께한 시간 00;08;41;28 - 00;08;42;27 V4, 1 승규 V4, 2 우리 민수 선배가 또 00;08;42;27 - 00;08;45;22 V4, 1 승규 V4, 2 이 영상이 문화포털 유튜브에 올라간다고 했죠 00;08;45;22 - 00;08;47;10 V4, 1 여러분들 00;08;46;10 - 00;08;47;10 V5, 1 그럼 어떻게 하셔야겠어요? 00;08;51;01 - 00;08;51;21 V7, 1 감사합니다! V7, 2 정말 V7, 3 시청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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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문화PD]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사실 우리들의 일상은 점차 한 주에 책 한권 읽기도 쉽지 않을 만큼 바쁘게 흘러가고 있죠. 그러나 그동안 시간이 없어 문화생활을 즐기시지 못하셨다면 더 이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의 온라인전시관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 관람객 여러분께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자신이 원할 때에 VR 체험관을 통해 흥미로운 전시 유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대본]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사실 우리들의 일상은 점차 한 주에 책 한권 읽기도 쉽지 않을 만큼 바쁘게 흘러가고 있죠.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그동안 시간이 없어 문화생활을 즐기시지 못하셨다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의 온라인전시관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 관람객 여러분께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자신이 원할 때에 VR 체험관을 통해 흥미로운 전시 유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여러분의 소중한 컴퓨터 또는 스마트 폰을 통해 [온라인 전시관]을 검색해봅시다. 자, 클릭해볼까요?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온라인 전시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이집트 전시를 보러 가볼까요? 우와~ 바로 전시관 앞에 서있네요. 바로 들어가기 전에 사용방법부터 알아봐야겠죠? 온라인 전시관 관람을 시작하면 먼저 원형의 포인트들이 여러분의 길을 안내하게 되는데요. 깜빡이는 포인트들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공간을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된 유물들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시된 유물들과 관련 이야기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마우스 휠을 사용해 줌인 또는 줌아웃을 해보세요. 마치 박물관 현장에 나가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 주변을 둘러보고 싶다면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키보드의 방향키를 눌러 전후좌우 360도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좀 더 자세한 기능들은 하단에 위치한 아이콘들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온라인전시관에서는 디지털실감영상관에서 상영하고 있는 실감콘텐츠를 즐기거나, 박물관에서 제작한 교양콘텐츠 영상들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VR 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모처럼 휴일에 비도오고 만사가 귀찮다면 컴퓨터 앞으로 점프해서 온라인 전시관으로 놀러오세요~ 신비롭고도 즐거운 시간을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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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문화PD] 빛과 우주 그리고 소리가 과학과 예술로 만난다
오감형 체험놀이로 과학놀이터와 빛과 예술로 만다는 상설전시관에서 빛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곳으로 과학과 예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본] 문화PD MC: 안녕하세요! 하루 종일 관람하기에 딱 좋은 곳이 있다고해요. 대학생 MC: 에이~ 전시관이 거기서 거기지, 하루 종일은 아닐텐데요~ 문화PD MC:정말 모르시는군요! 특수 영상관, 아이누리관, 어린이과학관등이 있어 진짜 하루 종일 관람하면 딱 좋은 곳을 오늘 해설사님과 함께 가보겠습니다. 해설사 : 본관 건물 2층에는 상설 전시관으로 빛과 예술, 생활과 미래란 주제로 아이들에게 우리가 아는 빛의 세계를 실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과 접목시켰어요!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 PD: 안녕하세요. 빛의 파장인 가시광선과 자외선, 적외선 X 선까지 다양하게 많은데요. 진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인가요? 담당자: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곳이 토네이도 현상 앞인데요! 토네이도 현상을 최신 연출기법으로 구현하여서 지구의 대기 환경의 과학적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학생 MC:지구의 미래 해양과 우주의 공간적인 자원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곳이었고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능력을 고취시키기에 충분한 곳이네요. 담당자: 버튼을 눌러서 목성, 금성, 화성 등의 다양한 행성들을 관람하고 각 행성의 특성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PD : 혹시 진공상태에서는 빛과 소리가 전달될 수 있을까요? 담당자: 우리가 잘 아는 빛은 공기라는 매질이 없어도 진행이 되지만 소리는 공기 란 매질이 없이는 전달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진공 상태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문화 PD: 안녕하세요. 빛의 파장인 가시광선과 자외선, 적외선 X 선까지 다양하게 많은데요. 진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인가요? 담당자: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곳이 토네이도 현상 앞인데요! 토네이도 현상을 최신 연출기법으로 구현하여서 지구의 대기 환경의 과학적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학생 MC:지구의 미래 해양과 우주의 공간적인 자원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곳이었고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능력을 고취시키기에 충분한 곳이네요. 담당자: 버튼을 눌러서 목성, 금성, 화성 등의 다양한 행성들을 관람하고 각 행성의 특성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PD : 혹시 진공상태에서는 빛과 소리가 전달될 수 있을까요? 담당자: 우리가 잘 아는 빛은 공기라는 매질이 없어도 진행이 되지만 소리는 공기 란 매질이 없이는 전달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진공 상태에서는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대학생 MC: 특이한 거울도 있네요? 담당자: 네. 빛이 계속 반사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신가요? 이곳에서는 반투명 거울과 일반 거울의 차이를 배울 수 있었고 한 쌍의 평행 거울을 이영해서 연속된 상이 맺히게 하는 무한 거울도 만날 수 있어요! 문화PD: 동전이 왜 아래로 바로 떨어지지 않고 계속 구르는지 배울 수 있는것도 있네요? 담당자: 동전이 경사진 곡면에서 원운동을 할 때 타원 궤도를 따라 운동을 하게 된데요! 그래서 회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구심력이 증가하여 동전은 원운동을 계속하면서 떨어집니다. 담당자 : 생활과 미래관에서는 인간들이 생활하기에 편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달한 인공지능과 로봇을 만날 수 있어요! 문화PD: 인공지능이 탑재된 큐브 로봇뿐만 아니라 로봇제어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램믈 통해 로봇 동작 에어 체험을 하고 로봇의 구조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곳이네요! 담당자: 빛을 연구한 과학자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 가운데 여러분이 알고 계신 인물이 있을까요? ㅎㅎ 대학생 MC: 사실 이곳을 통해 좀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코디미로 전개한다.) 담당자 : 이곳 인공지능관을 재미있게 체험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QR코드 목걸이를 받아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학생 MC: 뭔가 닮은 듯 하는데요? 저의 아바타가 완성됐는데 웃고 찍을걸 그랬어요.. 아바타 만들기부터가 재미가 뿜뿜 이네요. 담당자: 인공지능관 중앙에 세워진 AI타워와 대화를 나누며 인공지능에 대해 생각해보는 전시물이 있는데요. 당신은 인공지능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요? 라는 질문 82%rk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담당자 :인공지능과 춤을 추는 곳도 있는데요. 인공지능 댄서의 동작을 따라하면서 춤을 춰보는 체험공간입니다. 문화PD: 부끄럼 많은 저에게... 흐느적 흐느적 하지만 오늘은 최선을 다해볼게요! 담당자 : 이제는 2층으로 올라가면 메타버스 세상으로 로그인 하는 전시물이 있습니다. 입장할 때 만들었던 아바타를 오프라인 메타버스로 로그인 해주세요. 입장할 때 받았던 목걸이에 있는 QR코드를 태그해주면 터널 속에 내 아바타가 뛰어집니다. 대학생 MC: 우와~ 로그인 터널을 통과하면서 내 아바타가 등장했어요. 이곳에 빠져들면 헤어날 수가 없겠어요. 마무리 멘트 문화PD: 인공지능관 1층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체험했다면 2층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어요. [화면 전환] 대학생 MC: 기술은 좋은 의도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문화PD: 네 맞습니다. 다이너마이트 같은 경우도 처음엔 편의와 안전을 위해 발명되었지만 전쟁이 일어나자 무기로 사용되었대요. 인공지능 AI 시대, 메타버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할 미래입니다. 정확하게 알고 바르게 사용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학생 MC: 선생님 감사합니다!~ 국립광주과학관 인공지능관을 다녀와서 조금 더 깊이 배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페이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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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문화PD] 민화와 메타버스의 짜릿한 만남
전통예술과 신기술의 짜릿한 만남! 언제 어디서든 민화를 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 온라인 메타버스 전시관에선 모든 것이 다 가능합니다. 메타버스에서 전통 예술을 쉽고 빠르게 즐겨보세요! [대본] 저는 이 온라인 전시관은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인 분들이나 아이들이나 노약자 같은 분들은 갤러리에 방문하기가 좀 어렵잖아요 그런 분들도 스마트폰은 다 가지고 계시잖아요 스마트폰을 가지고 온라인으로 보면 되니까 그러니까 너무 좋은 것 같고 아 이렇게 전시를 해도 되는구나 하고 새로운 경험이라고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되게 뿌듯합니다 (타이틀) 민화와 메타버스의 짜릿한 만남 안녕하세요 저는 민화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장순자라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가요? 제가 활동하고 있는 민화는 많이 대중적이잖아요 우리 조상들은 무속 신앙이 있었잖아요 입춘대길이나 이런 걸 써서 붙였잖아요 근데 민화도 그런 부적의 효과가 있어서 만약 자식이 잘 되길 바라면 어해도 같은 걸 그려서 자식의 입신양명을 나타냈고 그리고 부귀를 누리며 살고 싶잖아요 모란도 같은 그림은 부귀를 얘기하는 그림이고 특히 호작도 같은 그림은 봄에 입춘대길 붙이듯이 잡귀를 막아주기 위해서 집에 그림을 붙였다고 합니다 민화가 소원을 담는 그림이니까 민화를 그릴 때 너무 행복하고 그래서 민화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민화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민화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해학적이고 익살스러운 형태가 많잖아요 애니메이션 같은 색채가 어둡지 않고 밝아서 좋은 기운을 주는 것? (그리고) 구성이 입체적이지 않은 평면인데 측면이 다 나올 수 있게 구성을 한 것이 민화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온라인 전시관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온라인 전시관을 수업 할 때 자료로 많이 활용하거든요 아이들에게 온라인 전시관 주소를 가르쳐주면 아이들이 주소를 쳐서 들어가면 아이들이 와!하고 환호성을 치고 아이들 스스로가 화면을 키웠다 줄였다하고 그리고 방향도 전환이 되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게임하는 것 같아서 되게 재미있어 하고 그리고 아 이렇게 전시를 해도 되는구나 하고 새로운 경험이라고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온라인 전시관은 시간 제한도 없잖아요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또 봐도 되고 집에 가서 봐도 된다고 해서 굉장히 좋아하고 뿌듯해합니다 이렇게 우리 전통 예술이나 이런 것들이 신기술하고 결합 됐다는 걸 굉장히 즐거워하고 앞으로 쭉 수업 자료로 잘 사용할 예정입니다 신기술과 민화의 만남에 대해서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하게 되었는데요 작년에 워낙 호응이 너무 좋았어요 이번에도 신기술을 다시 (전통 예술에) 접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외에도 다른 작가분들도 많이 이런 기술들을 활용했으면 좋겠고 전통이 약간 진부하다 라는 생각이 있잖아요 근데 이 진부한 전통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새로운 신기술과 함께 협업하니까 생동감이 넘치는 전시관으로 바뀐 것 같아서 좋았고요 그리고 제가 10월에 전시회 준비를 하는데 이번에도 온라인, 오프라인 같이 진행합니다 이 때도 많이 홍보가 돼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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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PD] "모두가 함께하는 예술, 모두를 위한 예술" NFT 플랫폼 메타버스 전시회!
NFT와 메타버스 개념이 합쳐진 한국 최초 전시회가 진행되는 NFT플랫폼 코튼시트 전시회를 소개합니다. [대본] 혹시 nft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나요 어떻게 알고 계세요 그걸로 코인 같은 거 많이 해서 사고들 팔고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림 같은 거를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백남정이라고 하고요 디지털 부자가 꼭 알아 책을 드렸고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 트임 교수이면서 디지털 기술협회장입니다 여러분의 nft라는게 되게 어려워 보이잖아요 FT라는 것부터 먼저 얘기를 하잖아요 FT는 토큰이라고 하고 nft는 대체 불과한 거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주변에 FT는 늘 있죠 우리들 주변에는 뭘까요 사람이 대체 불가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어 예전에는 이제 오프라인 시대에서는 예술품들이 이제 별도로 하나의 독립된 그걸로 됐고 복제나 이런게 힘들어 가지고 했는데 이런 사항들이 메타버스나 이런 온라인 시대에서 예술 작품들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고민하다 보니까 그게 나온게 nft입니다 예술 작품인데 블록체인의 기록을 해서 그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고 대신 그 사람한테는 소유권을 주고 그런 개념을 도입한 것이 nft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 한국에서는 2021년도에 이제 마리킴의 리스닝 앤 파운드라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288 리더의 이제 거래됐고요 한국에서는 요즘 최근에는 카카오톡이나 이런 데서도 nft가 팔고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 nft 코튼 전시가 진행되고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나요 아니요 우리 nft 코튼 전시가 진행되는 걸 한번 직접 해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코튼씨들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김민영 작가입니다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16명이 모여서 아트 볼이라는 팀을이어서 이번 정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상 공간이다 보니 가상공간에서 하는 전시를 하게 돼서 제가 실물 전시로 보통 전시 DP 작품을 직접 운반하고 설치하고 이런 시간이 항상 소요되는 것도 있었는데 그런 걸 하지 않고 어떤 노동 집약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 가장 공간이어서 제 작품을 보시는 분들이 더 다양한 생각들을 좀 이제 유입할 수 있는게 되는 것 같아서 그 점이 흥미롭고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사람들의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이제 전시회에 가려고 하면 그 정해진 시간 안에 방문을 직접 하셔야 되잖아요 근데이 전시는 어떤 장소나 시간 제약 없이 온라인 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너무 해외에 계시든 이제 온라인 속에 접속만 가능하시다면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게이머가 되셔서 어떤 체험형 직접 온라인 속에서 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메타버스 갤러리로 이렇게 운영이 되는데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이런 온라인 속 가산 공간에 대한 전시회 문화 향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관심을 갖고 그런 온라인 전시회를 한번 검색을 더 한 번이라도 더 해봐주시고 해주시면 이런 기회들이 또 전시 공간이 어떤 이거 nft 전시 참여한 소감에 어떻게 되세요 다른 전시는 멀리까지도 가고 하는데 그래서 쓱쓱 보기도 하고 그리고 간단하게 또 클립을 보여도 살 수도 있으니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나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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